2024 파리 올림픽 메달 순위(27일)
대한민국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 이틀째로 메달 레이스를 본격 시작한 27일(현지시간)
펜싱, 사격, 수영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1개씩 획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 펜싱 오상욱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 수영 경영 김우민
김우민(22·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수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50에 터치패드를 찍어 3위에 올랐다.
첫댓글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딸~
참 잘했어요^^
사격에서 혼성경기
은메달~
네 참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초반이라도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딸입니다 파이팅
계속 선전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