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써니텐을처먹으면써니가되고
이 글 남혐 아님 아무튼 아님
[ 한남이 말해주는 못생긴 한남 만나면 안되는 이유 ]
[ 트젠도 싫다고 바락 바락하는 그 이름 ' 못생긴 남자' ]
「나도 나 못생긴거 아는데 나보다 못생긴 새끼들 싫다고. 못생긴 새끼들 다 나가라고」
-트젠 명언-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제시하는 못생긴 남자의 문제]
[ 원곡자도 극혐하는 그 남자 ]
뒤져 진짜
[ 우울증의 근본적인 원인 = 못생긴 남자 ]
[ 한 편의 시같은 익명의 글 ]
[ 못생긴 여자들 특징 = 결론 = 못생긴 남자들 도태 ㄱㄱ ]
[ 음침도태한남 1인칭 시점의 가사 ]
- 이 노래 제목 -
스토킹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거 남혐글 아니라고 했다
첫댓글 못생긴 남자만 보면 속이 안 좋아져..
진심 혐오함
나 진짜 못생긴 남자 앞에서 밥먹으면 체하고 술마시면 토해...
자주 속 메스꺼운 여시들 혹시 내가 최근에 못생긴 한남과 같이 밥먹은적 있는지 생각해봐...
쌉 ㅇㅈ 쭉정이이론
ㄴㅏ 예전에 착한아이 컴플렉스 심각했을때조차 못생긴남자 극혐했음.. 근데 누가 물어보면 착한아이 컴플렉스땜에 못생겨서 싫다고는 못하고 끙끙 앓았음
나 진짜 개못생기고 뚱뚱한 남사친 만나서 마주앉아서 밥 먹어봤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생연어+새우장 콜라보였는데 진심 반도 못먹고 다 남기고 나왔었어.... 그 이후로 그 존못뚱남이랑 겹지인들 만나서 밥 먹었었는데 만나기 전에 엄청 배고프다고 했던 여사친 두명이 하필 걔 앞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걔네도 밥 제대로 못먹고 거의 다 남김 ㅠㅠ 나한테 와서 진짜 밥 안들어간다고 입맛 다 떨어졌다면서 하소연 함.. 진짜 민폐야 그건.. 그런 얼굴로 돌아다니지마
왜 못생기게 살지...? 난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 아무리 합리화하고 여자 자존심 깎아먹으며 살아도 노력하지 않는 이상 걍 못생긴 돼지새끼면서... 내가 한남 평균 와꾸였으면 거울보고 펑펑 울고 재기하거나 성형했을텐데.. 어정쩡한 새끼도 싫음. 이런 새끼들이 지보다 못난 새끼들 무리에서 대가리 노릇하는 거에 심취해서 잘난줄암. 꼭 이런 놈이 자신감에 차서 번호 따고 다니고 씨발.. 아 다 죽여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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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와 격공
몬스터들이 착각은 씨발
남자들 못생기게 사는거 이해안가 시술이나 수술하거나 재기하면되잖아
뚜껑 덣ㅎㅎㅎㅎㅎㅎ닫힌 물티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미쳤닿ㅎㅎㅎㅎㅎㅎㅎ아~ 나도 진짜 못생긴 새끼들 극혐한다고 진짜 숨쉬는것처럼 말하는데 첨에는 주변에서 나보고 너무 속물적인아니냐 하더니 점점 스며들어가지고 지금은 주변에서 다들 잘생긴것만 찾아서 기분 너무 좋아ㅎㅎㅎㅎㅎㅎㅎㅎ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