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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해외부동산 대체투자·마진콜 리스크 제한적" < 정책/금융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897
[글로벌 상업부동산 위기]
글로벌 상업부동산 줄줄이 가격 폭락
美 올해 만기 대출 1236조 위험 신호
韓 금융사도 투자 손실 우려 커져… 4대 금융지주 위험노출액 16조원
55조 물린 해외부동산, 韓금융권 비상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214/123504919/1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증권(CMBS)
"부실 폭탄 터지나"…올해 만기 美 상업용 부동산 대출 1170억달러 - 아시아경제 - https://cm.asiae.co.kr/article/2024010209251733116
첫댓글 만기가 올해,내년 돌아 온다고 합니다.
은행과 재약정하면 저금리가 아니라 고금리로 해야 할텐데요.
수익성이 나올까요. 공실 투성이..
또 롤오버 안되면 매각하고 손실 확정되는 거네요.
미국 대형은행이 대손충당금을 계속 쌓고 있는 이유죠.
발등 불 떨어진 한국 기관들.
증권사, 보험사, 연기금들.
당장 16조~~~
해외투자 55조, els 11조 가계대출 1,100조 기업대출 1,200조 ㅋㅋㅋ 아무일도 없을거라 생각하는 순진한 생각은 그만두시길...
n Morningstar DBRS, 은행 손실은 글로벌 사무실 부동산 침체로 늘어날 전망
○ 신용평가기관 Morningstar DBRS는 사무실 부동산 대출 관련 상환 차질이 늘고 있으며,
이에 은행의 손실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
특히 최근의 금리 상승과 사무실에 대한 수요 감소 등이 상업용 부동산 관련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
최근 Wells Fargo, JPMorgan 등은 상업용 부동산 관련 충당금을 확대
December-3rd | Global Economic Review | insight | Deloitte Korea - https://www2.deloitte.com/kr/ko/pages/insights/articles/global-economic-review/2023/ger-1218.html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평균 이자율이2023년 2분기 기준 6.6%로 2022년 초의 3.8%에서 크게 올랐다.
1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2023년 4월 실시한 ‘은행 대출 책임자 설문조사’ 결과,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기준을 강화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7%에 달했다. 2021년 말만 해도 이 비율은 9%에 불과했다.
2 일부 은행들은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을 전면 중단해, 2023년 대부분 주요 부동산 부문에서 대출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3대출기준 강화, 대출건수 감소,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인해, 2024년 상업용 부동산 매수자들은
자본조달에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도 이미 부동산 판매 규모가 전 세계 59%, 미국은 63%, 유럽은 62%,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50% 각각 감소했다.
4 미국에서는 향후 2년 내 9,000억 달러의 대출이 만기에 도달하는데,
5 지금처럼 이자가 높고 은행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대출 여건이 지속되면 재융자가 어려울 수 있다.
@띠아모 특히 2023년 만기에 도달하는 상업용 부동산 총대출 중
상업용 주택저당증권(CMBS)과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이 절반을 넘는데,
6 CMBS 연체율이 2023년 6월 3.9%로 무려 28bp(1bp=0.01%포인트) 뛰었다.
7경제성장 둔화 및 부동산 펀더멘털 전망이 변화하면서,
부동산 기업들이 주요 타깃으로 삼는 자산의 유형도 변화하고 있다.
서베이 결과 향후 12~18개월 각종 리스크를 감안해 가장 투자 수익이 높을 것이라 기대하는 부동산 자산 유형으로
북미·유럽·아태 3개 지역 모두에서 데이터센터 및 무선 기지국 등 디지털 경제 관련 자산이 꼽혔다.
반면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산되면서 교외 및 시내 사무공간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에서 크게 밀렸다.
지난해 전 세계 1위였던 시내 사무공간은 올해 10위로 밀렸고, 교외 사무공간도 7위로 5계단 떨어졌다.
사무실·소매·산업·다세대주택 등 이른바 ‘4대 주요 부동산 자산’ 외 대체 자산 유형이 올해 5위권에 들었다.
@띠아모 임대 단독주택(SFR) 및 임대용 다세대 주택(BTR)이 5계단 뛰어 2위에 올랐고,
노인 요양시설과 생명과학 관련 시설이 각각 3, 4위로 뒤를 이었다.
전년비 순위가 가장 크게 오른 것은 공유 창고 방식의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시설로
지난해 14위에서 8위로 올랐다. 이는 주로 북미에서 선호하는 타깃으로 꼽혔다.
@띠아모
증권사들 위험 합니다. 국민연금도 많이 들어갔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