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106 13.11.22 05: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22 05:57

    첫댓글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3.11.22 06: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1.22 06:17

    감사합니다....^0^

  • 13.11.22 06:29

    주님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또 그안에 기준을 두게 하시어 참 행복을 알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2 06:58

    하느님의성전인~자신의몸을기도의`집으로만들기위해~마음가리는불순물걷도록~현미경이아닌`망원경으로
    사람들을바라볼것입니다~오늘아침차는`주님과겸손되이`나누고싶습니다``평화의온기가`필요한날이길청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11.22 07:10

    문제는 그 자체에만 집중하고 있기에 새로운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3.11.22 07:31

    오늘 비우기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 13.11.22 07:39

    '기도의 집'으로 하루하루 잘 지내 편안하게 자고, 그런 하루가 모인 일생이어서 주님의 부르심을 다 받고 갈 때.기쁜 응답을 하고 싶네요. / 여유있는, 여백이 있는 인식의 전환 ...... 이런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2 07:55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2 08:19

    감사합니다..^^

  • 13.11.22 08:2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제 마음의 욕심을 다 비워서 가난한 마음이 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13.11.22 08: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1.22 08:28

    감사합니다. "잘 보낸 하루는 편안한 잠을 이루게 하고, 잘 지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13.11.22 08:41

    감사합니다. 꾸벅~~^*^

  • 13.11.22 08:53

    감사합니다.^^

  • 13.11.22 09:15

    기도하는 집 .. 강도의 소굴.. 기도하는 주님의 집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2 09:17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2 09:20

    아멘.

  • 13.11.22 09:50

    thanks

  • 13.11.22 10:31

    감사합니다..신부님!

  • 13.11.22 10:55

    제가 기도의 성전인지, 강도의 소굴인지 생각했었습니다, 어제.
    이런저런 방법으로 주님께 떼쓰고 교활하게 구는 기도였습니다.
    그건 기도가 아니라 칭얼거리고 누추하게 손벌리는 행위였을 뿐입니다.

  • 13.11.22 11:04

    감사합니다.

  • 13.11.22 12:06

    아멘

  • 13.11.22 12:18

    감사합니다~~

  • 13.11.22 12:43

    아멘!!! 마음의 여백을 갖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3.11.22 12:49

    감사합니다!!

  • 13.11.22 14:49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 13.11.22 17:32

    감사합니다^^

  • 13.11.22 19:05

    감사합니다..

  • 13.11.22 19:50

    “당신이 느끼는 것이 무엇이든 여백을 두면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된다.”
    공감합니다

    찬미예수님

  • 13.11.22 22:13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