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1기 후니 입니다.
지금부터 프로필 릴레이를 통해 저를 여러분들께 조금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닉네임은 후니입니다. / 본명을 사용하다가 부르기 편하게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후니라고 지었습니다. / 이름이 김영훈입니다. / 현재 강북구 수유동에 살고있습니다. / 직업은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다가 지금은 해외 공사에만 참여하고있습니다.
2. 혈액형과 성격(mbti)
혈액형은 AB형 이고 mbti는 프로필 작성을 위해 검사를 해보니 ISTJ-T(현실주의자)라고 나오더라고요...
3. 닮은꼴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야구선수 김현수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김현수 닮았다는 이야기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두산팬 입니다~~~
4.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저는 올해 7월달에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 한국에 들어올 때 공항에서 같이 일하는 실장님이 한국에 있을 때는 인생을 즐기면서 지내라고 하시더라고요..취미도 만들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 어울리고 하라고 당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ㅋㅋ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에 춤추는 영상을 봤는데 춤을 추는 두 남녀가 너무나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에 나도 저렇게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춤을 배워 놓으면 해외출장을 가도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이 쉬워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라에 오게 된 이유는 제가 존경하는 분이 에라에 계시는데 그동안 서로가 바뻐서 많이 못 봤는데 여기서라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습니다..
5. 취미 / 특기
취미는 낚시 민물낚시는 주로 루어낚시..쏘가리를 목표로 하고 바다낚시는 밤에 장어를 노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생긴 취미는 바로 살사~~~ ¡Olé! ㅋㅋㅋ
특기는 그냥 운동인데 체육 전공을 해서 그런지 선수 급은 아니어도 전부 다 할 줄은 압니다..
6.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추천 하는 여행지는 모스크바 입니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인도가 굉장히 넓고 깨끗한 거리와 감탄이 나오는 멋진 건물들 곳곳에 있는 넓은 공원 모스크바 강을 가운데 두고 간접 조명에 비친 현대식 건물과 오랜 된 건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생각 보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물가도 엄청 저렴합니다..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가고 싶은 여행지는 이탈리아와 그리스입니다..휴양지보다는 관광지를 더 좋아하고 동서양의 건축 양식을 공부하면서 오래된 건물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7.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저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다 보니 제가 추전하는 곳은 전부 꽝입니다..그래서 주로 따라가서 먹는 편입니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냉면과 해산물~~
8.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라기 보다 기분 좋은 것을 말하자면 숙면을 한 다음날입니다. 잠을 잘 못 자다 보니 4~5일에 한 번씩은 거의 기절한 것 처럼 잘 때가 있습니다. 잘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이 100%~~~다음날엔 다시 10%...ㅠㅠ
그리고 머리를 드라이했을 때 깔끔하게 정돈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곱슬이라 비 오는 날이나 땀을 흘리면 머리가 거지처럼 돼서 속상합니다.ㅠㅠ 그러다보니 저의 필수품은 모자....
싫어하는 것 : 모기....얘는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ㅠㅠ
9.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지금은 특별히 외모로 기준을 삼지 않기 때문에 딱히 적을 게 없지만 굳이 적어야 한다면.....요리 못하는 여자??실수투성인 여자???이러면 귀엽지 않나요~~
꼭 좋아하지 않더라도 여자의 모든 순간 순간 행동 하나 하나가 전부 설레입니다..그게 남자 아닐까요..ㅋㅋ..다만 표정으로 들어내지 않을 뿐.....
10.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살세로는 그분 기수와 닉네임을 몰랐는데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104기 제이엘님...생일빵때 추신 춤선은 잊을 수 가 없겠더라고요..
살세라는 100기 일진님 춤 출때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11.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전 수료식 날이 가장 좋았습니다..비록 왕초보 레벨이었지만 잘했던 못했던 내가 그동안 연습한 걸 수료식 날 사람들 앞에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이 되었으니까요...아마 다음 수료식도 너무 기대가 될 거 같아요...
프로필 릴레이를 다 작성하고 쭉~~훑어보니 너무 노잼이라 저의 잠 때문에 생긴 개인적인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 일 때문에 하도 지방을 돌아다니다 보니 연애를 안 하는 제가 걱정이되어 어머니가 친구분을 통해 소개팅을 주선해 주셨는데.. 그때도 잠을 잘 못 자서 피곤에 쩔어 있었는데 그래도 소개팅이니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한 3시간 정도 지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피곤이 밀려오길래 제가 그만 일어나자고 했습니다..그러고 레스토랑을 나와서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여성분이 저한테 뭐라고 하셨는데 제가 순간 저도 모르게 "아니요..됐어요"라는 말이 먼저 나왔고 여성분은 당황하시면서 가시더라고요...집에 가면서 여성분이 뭐라고 했을까? 생각을 하면서 별말 아니었겠지 어차피 연락처도 받았겠다 집에 가서 연락해야지 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어머니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여자가 마음에 안들었냐구....그래서 저는 괜찮았다고 했더니 그럼 여자가 차한잔 더하고 가자고 하는걸 왜 됐다고 하냐구 하더라고요....아~~소개팅 망했구나ㅠㅠ 친구 만나서 술 한잔하고 집에 늦게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니요.됐어요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ㅋㅋㅋ
12. 다음 프로필 작성자 두 분(남녀 각 1인) 지목!
남자 : 111기 헬롱님 , 여자 : 예지님
두분에게 프로필 릴레이를 터치 하겠습니다...
P.S 처음해보는 동호회인데 에라에 오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111기 동기들이 너무 귀엽고 착하네요...오랫동안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긴시간 재미없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못 담은 이야기가 많지만 저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뒷풀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뒷 이야기는 재미있을수도........
우~~~~질문 재미 없어..ㅋㅋㅋ(농담)ㅋㅋ..너무 많은데...낚시를 배우고 처음으로 매운탕도 만들어 보고...삼촌들이 기타를 잘 치셔서 항상 기타 치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기억이나...라이브 카페도 같이 가서 나에게 파르페라는 걸 먹게 해주고..ㅋㅋ추억이라는 것은 평생 잊힐 수가 없는 것 같아...우리 에라에서 좋은 추억 만들자~^^
@111기 후니 김영훈 ㅋㅋㅋㅋㅋㅋㅋ재미없다니ㅋㅋㅋ아 한방먹었네 ㅋㅋㅋ근데 글 중에 가짜가 있다고요?
@111기 수아 ㅋㅋ궁금하면 홍대로와~~^^
ㅎㅎㅎㅎ 비밀이야~~
영훈이형 111기의 완소남
이 분한테 홀딩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고 가슴 따뜻한 분입니다
오~~깨알같은 홍보 고마워~~^^다음번에 춤으로 뜨거움을 보여줄께~ㅋ
기억에 남는 살세로로 지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아!!!!!!!
선배님 처럼 멋진 살세라가 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그날 우리 서로 술이 많이 취해 제대로 대화를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잔하시죠~
후니형!!! 잘가~~~~~~
우리 내년에 이곳에서 만나요! ㅎ
그래요..자이언 우리 내년에 만나서 뒤풀이도 같이하고 놀아요..^^ㅋ그리고 영상찍어줘서 고마워요..좋은 추억을 저장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