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군사파쇼독재시대 정치폭압과 불평등한 경제 체제 모든 자유가 구속 당한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사회주의가 오직 시대에 복음처럼 빛과 대안으로 보였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정치.사상 .문화 혁명을 거친 중국이 다시 봉건. 자본주의로 되돌아 가고 세계는 이미 낡은 경제구조로 더이상 인민의 요구에 따라가지 못하고 생산력을 더이상 올릴수 없었다.
사회.자본주의 이념논쟁은 더이상 쓸데없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석양의 지는 해처럼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 이념과 체제는 그시대에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일뿐이다. 종교도 정치도 예수도 맠스도 다 그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인물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전화가 >스마트폰 >휴대폰 > 스마트폰 > AI 시대로 우리때 학벌 학력위주 사회에서 > 지식정보화사회 > 창의 창조적 사회 > 이제는 직관의 시대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시대에 변화에 능동적을 바뀌어 따라가지 못하면 더이상 살아가지 어렵다.
오늘날 이미 구시대 유물인 박제된 예수와 부처팔아 장사하는 사기꾼 장사꾼 말에 더이상 속지말고 자연과 내안에 신을 믿고 찾아가는 사람이 이시대 참된 진보주의자다.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길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이름다운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 실천하는 이들이 이시대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보수주의자들이다.
오늘날 태극기 미국 이스라엘 침략기를 흔들며 군가와 찬송가를 부르며 전쟁을 부추기고 찬양하는 광란의 무리들 국힘당과 그들을 따르는 이들은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친미친일 민족반역 매국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