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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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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섞어찌개
몸부림 추천 0 조회 271 25.01.29 09: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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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9 09:49

    첫댓글 마져요~~갸들이 잘 살아야
    잉간도 잘 산다!
    마지막 사진
    두 송이 꽂에
    눈길이 오래 오래~~^

  • 작성자 25.01.29 12:50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족발도 하나 뜯으세요^^

  • 25.01.29 11:28

    저도 2박 3일간
    짧은 일정 이었지만
    잘 돌아 다니다가 들어 왔습니다.
    일기가 나빠서 항공기나 선박등 대중교통이
    제대로 다니지 못 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삘리 정상이 되어 원활하게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9 12:52

    저도 담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 겨울여행하려고 계획했는데
    너무 춥다니까 숙소 열차 쫌전 해약 다했어요
    서울 함부로 못가겠어요 순하게 사렵니다^^

  • 25.01.29 12:32

    아래 고양이 사진은 우리딸이 서울에서 기르는
    머쉬와 버터인데 언제 몸부림님이 가져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요즘 머쉬는 노환으로 수술후
    회복중이랍니다

  • 작성자 25.01.29 12:55

    ㅋㅋ 그렇군요
    요즘 우리집 애 둘이가 댕댕이에서
    고양이로 완전 갈아탔어요
    동물도 인물이 있잖아요?
    제눈에 예쁜 고양이가 보이면 복사해서
    애기들에게 보내줍니다
    딱 걸렸네요
    초상권 침범으로 고소하세요^^

  • 25.01.29 12:59

    @몸부림 에구 고소씩이나 ~
    애용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출처표시하셨으면
    조금더 감사했을겁니다 ^^

  • 작성자 25.01.29 13:19

    @그산 출처 표시는 못한건 어디서 복사해왔는지
    기억을 못했어요
    고소하셨음 서울구치소로 가기를 희망했을건데
    표시하겠음^^

  • 25.01.29 13:22

    @몸부림 농담이에요
    우리 고양이 사진 애용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 25.01.29 16:08

    섞어찌게 너무 좋네요
    몸부림님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대단하네요
    특히 반바지에 허벅지는 꿀벅지 입니다
    덥수룩한 수염에 외국분들과 비슷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설아침부터 아들이 몸이 않좋아 진료병원찾아서 입원시키냐고 바빳네요
    저도 34살 서울 구로동 현대아파트 옥상에서 한컷입니다^^

  • 작성자 25.01.29 17:19

    아드님이 갑자기 아파서 대목에
    놀라고 고생하셨네요
    빠른 쾌유바랍니다
    퇴원하면 멀쩡한 병이면 걱정 너무 마세요
    34살의 모습 혹시 주윤발이세요?
    너무 멋집니다 ^^
    애들이 저녁 먹으러 가자는데 이젠 나 빼고 쫌 갔음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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