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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11월 12일 신방동 (개)수작 벙개 후기..
뽀그리오빠 추천 0 조회 139 10.11.14 12: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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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4 12:23

    첫댓글 난 너무 쫌 예의있던거 같지 않니?술취함 알아서 가주고...그나저나 난 어딜가나 소를 키워야하는거냐..ㅋㅋㅋㅋ

  • 작성자 10.11.14 12:24

    없어져도 별로 찾는 사람 없으니까 끝까지 남아서 존재감을 보여줘..ㅋㅋ

  • 10.11.14 12:26

    나이먹어 존재감 있는것도 주책이다...걍 알아서 빠져주는게 예의짐 ㅋㅋㅋㅋ

  • 10.11.14 12:32

    아~~ ㅡㅡ;; 회비 괘니냈네.. 존재감도 없구 응 ㅋ

  • 작성자 10.11.14 12:44

    낭심패드군..일찍 가버린 남자 따위는 기억하지 않아~!!..가 아니고..급수정 했음..쏴리..ㅋㅋ

  • 10.11.14 13:52

    오빠벙개후기도 나름 괜츄네다? ㅋㅋㅋ 담에 또 부탁해 ^^

  • 작성자 10.11.14 14:07

    나이 먹고 이런 글씨체로 글쓰는거 자체가 문제야..ㅋ

  • 10.11.14 14:55

    남자의 귀여운글씨체를 매도하지마 ~

  • 10.11.14 15:45

    그와중에 자세히도 보셨어 ㅋㅋㅋ

  • 10.11.14 15:46

    근디 내가 쏜 빼빼로는 배달사고난겨?

  • 작성자 10.11.14 16:00

    여자만 준 더러운 빼빼로를 내 입으로 말해주길 원해??앙??

  • 10.11.14 20:25

    난 못받았는데요 ㅋ

  • 10.11.14 20:45

    뽀그리누나는 담에 제가 따로 ㅎ.ㅎ;;;;

  • 10.11.14 16:27

    저도 가고 싶었다는....

  • 작성자 10.11.14 17:05

    이제 발류에게도 댄스를 가르쳐 주렴..ㅋ

  • 10.11.14 20:18

    만나면 좋은 친구님들 벙개는 넘 즐거워영*^^*

  • 작성자 10.11.14 20:59

    만나면 좋은 노인네..ㅋ

  • 10.11.14 20:52

    형 , ! 왜그래요 , ! 난 평화주의자예요 , -_ㅎ

  • 작성자 10.11.14 20:59

    누나라고 부르랬잖아~ㅋ

  • 10.11.14 21:39

    뽀글언니!!! 후기쓰느라 수고했어!!ㅋ 징짜 날잡아 수육이랑 부추무침 꼭 해묵장????? 앙^^ ㅋㅋㅋ

  • 작성자 10.11.14 23:44

    난 고기보단 김선구씨를..ㅋ

  • 제가 서야 하거늘 친히 써주시고~~ㅋㅋ 넘 바쁘고 정신음는 주말이어서~~` 그나저나~~ 행복하지 말입니다`

  • 작성자 10.11.15 13:33

    차에서 둘이 자느라 고생했다..ㅋ

  • 10.11.15 11:05

    신비주의라니욧?? 설마요~ 그저 정신이 없어서... 아무말 없이 사라질뿐이지요~ ㅋㅋㅋ

  • 작성자 10.11.15 13:33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사라질뿐이죠..ㅋ

  • 그르게~~ 언제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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