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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검색순위 현재 한양여대,한양여대 유아교육과 1,2위 등극
psp2002 추천 0 조회 3,137 05.06.07 10:2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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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7 14:06

    그여자는 여기서 자기를 위해서 걱정해주는 사람들이있다는걸 알기나 할까 모르겠네요--; 이정도로 됐는지 안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핑커톤님이 걱정하시는 만큼 그여자에게는 큰일이 안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제생각이 틀릴지는모르겠습니다만)이런거 사람들 다 금방 잊어먹을거거든요...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여자는

  • 05.06.07 14:05

    또 어디서 그런 행동을 하고있을지도 몰라요...쩝 그런게 좀 안타까워서 하는얘기였습니다.

  • 05.06.07 14:09

    넵... 이 사건 이후에도 반성 못 하면 참 세상 살아가기 힘드실 분일거 같구요. 혹시 제가 단 댓글때문에 기분 상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이만...

  • 05.06.07 14:15

    아닙니다 기분이 상할일은 전혀 없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05.06.07 14:25

    분위기 깨는 소리지만.... 그 개똥녀가 키운다는 설사한 강아지 건강은 괜찮은지도 궁금하네요!! 강아지가 설사했다면 장염일 가능성이 높은데...

  • 05.06.07 17:13

    푸하..;;; -0-b

  • 05.06.07 14:54

    르브론앤써니님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 전환이네요...^^;;ㅎㅎ

  • 05.06.07 17:33

    분명 지금 네티즌들이 하는 짓은 잘못된 것입니다. 가해자는 금방 잊어도 피해자는 쉽게 잊지 못하죠. 뭐 그 여자를 피해자라는 것도 우습지만, 이미 얼굴까지 다 공개됐습니다. 이번 일이 본보기가 아니라 뭔가 이슈만 터지면 인간하나 매장시킬 듯 달려드는게 이젠 관례가 됐죠.

  • 05.06.07 17:39

    이렇게 뭔가 터지기만하면 네티즌들이 법이건 인권이건 다 무시하면서 달려드는 행위가 계속 용인되면, 머지 않아 분명히 사람 하나 죽어나갑니다.

  • 05.06.07 17:42

    그 여자가 별로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네티즌들이 도를 넘긴 하네요.. 신상추적까지 한다는 소리엔 정말 무서웠다는... 이젠 법도 법이지만 네티즌들 무서워서 나쁜 짓 못할 듯.. 만약 제가 그 여자의 입장이었다면 정말 무서웠을 것 같네요..

  • 05.06.07 21:25

    이래서 네티즌들이 개티즌들이지... 미게 뭐하는 짓인지. 이세상에 우리가 열받을 만한 일들이 지금 각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중에서 딱 하나만 잡아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한여자 매장하는게 마녀사냥이지. 마녀 죽일떄 광장에서 사람들 다 불려놓고 화형시키거나 하는건데

  • 05.06.07 21:25

    이게 바로 사이버시대의 그격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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