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반 54번 유지원
어,,,,,선생님께서 얼마전에 이웃집토토로를 보여주셨다.....
완전,,,??재미있게 봤다....ㅎㅎ
줄거리는,,,,
메이와 사츠키라는 자매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시골로 이사를 오게된다,,,
근데 어느날 메이는 토토로를 만난다,,,
가족들은 안믿는 눈치,,궁금해하는 눈치였다,,
사츠카도 비오는날 아빠를 마중나가기 위해 나갔다가 토토로를 만나게 된다...
토토로는 사츠카가 우산을 씌워준 답으로 도토리??를 준다..
이 도토리는 신기한 꿈을 꾼 후에 자란다...
어느날 메이는 옥수수를 받게된다,.,,,,그 옥수수를 엄마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병이 악화되어 집에 오지 못하게 된다..
근데 메이는 옥수수를 너무너무 전해주고 싶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혼자 떠난다..
그러다가 길을 잃는다...
사즈카는 당황하여 메이를 찾는데 그때 토토로를 만난다,,
토토로는 고양이 버스를 불러서 메이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사즈카는 메이를 찾고 아주아주 착한 고양이는 병원까지 데다준다..
메이와 사즈카는 옥수수만 전해주고 그냥 온다..
내가 볼땐 토토로는 긔엽지만 차칸얘 같다,,,,,
아주 엉뚱해도 칭구??를 도와줄줄 알고,,
내 옆에 토토로가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
이 영화는 뭐,,,,그렇게 교훈이 있고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너무 재있었다,,ㅋㅋ
나도 토토로에 나왔던 그 신기한 비밀장소에 가봤으면 좋겠다,,,
너무 신기해서 그냥 놀기에 좋을것 같다,,ㅋㅋㅋㅋㅋ...
뭐,,,,난,,,그냥 토토로라는 영화 너무 신기해하며 봤고,,,,,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천재인것 같다,,,이런 신기한 영화도 만들고,,
하튼 토토로 넘 긔여워,,,,ㅎㅎ
토토로랑 완전 귀여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