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해남군 땅매매>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
1,685제곱미터(51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바닷가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송지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밭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5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행위는 가능해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바닷가와 가까워 걸어갈 수 있는 거리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귀어 주택 등의 용도로 좋을듯 하며
대로변과 가깝고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을뿐 아니라
해남 땅끝과도 멀지 않기에
카페나 음식점 등의 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전체 매매 가격은 3300만원.
단점은 일부 토지가 도로와 인접 건축물 부지로 이용중이기에
그만큼 가용면적은 줄듯 하고
전남 해남 바닷가 가까운 곳에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계획관리지역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토지 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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