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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콩 명보지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로이’라는 남자는 전기감전으로 머리를 다친 후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두개골을 손에서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전했다. 병원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전기공인 로이는 지난해 10월 고압전선을 수리하다 전기에 감전, 수개월의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던 중 두개골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담당 의사는 그것이 두피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주치의인 반디오파디아는 “그의 두개골이 떨어지는 걸 보고 생명을 잃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놀라워했다. 담당의는 떨어져나간 두개골의 외피가 굳어져 뇌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두개골이 떨어져나가면 대뇌가 밖으로 들어나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작 당사자인 로이는 “최근에 새로운 두개골을 선물 받았는데,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다”며 즐거워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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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남 진주에서 집중호우중에도 홀로 남아 근무하다 소방구조대에게 구조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 측은함이 싻틉니다 꽃삽 어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