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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대구버스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끝나지 않을 게임 '버스 기사 vs 버스 모니터 요원'
동대구 추천 0 조회 725 07.03.30 00: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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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0 00:50

    첫댓글 ㅎㅎㅎ공감 합니다,싼게 비지떡이라고 싼맛에타면서 써비스는 너무바라지요, 조금불편을 감수할줄알구해야지 단돈천원으로 만원어치를 바라는놈이 나뿐놈이지 ㅎㅎㅎ애라이 ***들같은이라구 ㅎㅎㅎ마음을 바로써라 이 ***

  • 07.03.30 00:56

    안내양 제도를 다시 도입하면 동대구님의 말씀처럼 '서비스'가 확 바뀌겠네요. 운전하면서 차량과 차량사이를 덩치큰 차를 운행하랴. 차내 승객들 넘어질까봐 브레이크한번 못 밟는 현실에서, 친절의 평가를 위한 인사성. 그리고 마스크 이미지 관리에 모니터요원 눈치..차량 청결등..정말 1인 다역을 다 해야할 판이니, 그냥 안내양 제도 부활 합시다. B.M.S 투자비 보다는 좀 싸게 치이겠네요.

  • 07.03.30 11:13

    동대구님...제속이 다 후련합니다..

  • 07.03.31 00:10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 07.03.31 00:58

    속~~~~~~시원합니다...여지껏 살아오면서 마음한구석에 막힌곳이 뻥~~~~뚫리는것같네요...좋으신 말씀입니다...

  • 07.03.31 01:19

    기사가 신이길 바라는 시민이나 시 관계자분들 기회가 있으면 택시라도 한번 운전해 보세요 세상이 그만큼 성숙 되었는지 아실것입니다 아무튼 좋은 제안 입니다

  • 07.04.02 23:16

    모니터 담당자 : 교통국 교통정책과 이명희 053-803-4925(직통임) 항의하실때 유용할듯...;;

  • 07.04.09 13:40

    모든 죄는 힘업는 우리 기사들의 목 아님니까? 보는 순간만이라도 속이 후련함니다. 시민의식을 바꾸어야 함니다.

  • 07.05.07 11:52

    버스운전 열씨미 할게요..

  • 07.05.12 00:41

    전 얼마전에 모니터 요원들 적어 놓은거 보구 엄청 화 나더라구요! 딴거 다 무시하고라도 아무나 볼수 있도록 해놓고 버스기사들의 잘못된점 적어놓고 실명을 떡하니 올려 놨더라구요 하두 어이가 없어 모니터 담당자에게 전화 수십번 한끝에 겨우 통화해서 따졌더니 한다는 말 그럼 회원들만 볼수 있도록 하면 되겠네요`!!그러더라구요.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요! 여러분들 인터넷상에 실명 올라가면 어떻게 되지요`~엄청난 위법아닌가요? 시에서 행하는 일조차 이러 할진데 그밑에 회원들인들 안봐도 알겠지요? 지금은 읽을려구 클릭하면 권한제한이라고 뜸

  • 07.05.13 01:48

    모니터링카페 오픈식에서 차량번호와 함께 운전기사 실명이 공개 되기에 이명희 담당 코피내서 실명거론 못하게 해놧음다. 오픈식에서 회원제로 대문을 걸도록 했구요. 잘못된건 시정토록 분명한 요구를 해야합니다. 눈물콧물 쏙빠지도록 따까씨워야 합니다.

  • 10.06.25 16:10

    저는 비록 기사는 아니지만 기사님을 좋게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모니터 카폐에 들어가보면 부정적인 모니터가 더 많고... 회원목록에 가면 한번도 접속 안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주제가 뭡니까... 시내버스 발전 아닙니까? 시내버스의 발전은 커녕.. 버스기사 모욕이나 하고 부정적인 모니터링만 하고... 담당자님께서 어떤 목적 , 어떤 근거로 모니터 요원들을 뽑으시지는 모르겠지만 면접을 보고 나서 몇일을 검토하고 난뒤에 진지하게 뽑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모니터 요원중 한분이 인원감축을 하자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야 됩니다... 도움을 안주는 분은 애초에 뽑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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