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나눔 복지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마음나눔 복지회가 출범한지도 어언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장기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후원하여 주시는 저희 회원님들의 정성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마음나눔 복지회 초창기 설립을 하기 위하여 2010년1월1일 날 눈보라가 몰아칠때
본 회장의 평생 고생하신 저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머니에게 못다한 효도를 하기 위하여
자식이 돌보지않는 차상위 어르신들을 위하여 종자돈 백만원으로 나눔회 통장을 만들어서
시작한것이 어느덧 8년차에 접어 들었으며 이제 회원수는 천팔백 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도와주신 임원님들과 어려운시기에 회비를 납부하여 주시는 회원님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우리 한마음나눔 복지회 회원님들께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나 하고 항상 고심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차상위 어르신들의 후생복지의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함께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마음나눔 복지회가 이만큼 성장하는데에는 어려우신데도 솔선수범하여 봉사하시는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천사의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회원여러분 나눔회는 그야말로 정부 도움의 사각지대에 계시는 참담하고 어려운 차상위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단체입니다.
저희 복지회가 잘 되기 위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 회원업소간에 서로 도우며 발전하기 바라며 책자 ceo 명단에
있는 회원님들의 업소를 이용하여 주시기를 부탁 말씀 올리면서 정유년 새해에도 여러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가름하겠습니다.
2017년 1월 14일 한마음나눔 복지회
회 장 김용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