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정기산행 북한산 자락길.

[마당쇠(熙昌)]

근우회 (회장 조봉석, 총무 이안열)에 산~벗방 (대장 김성봉.산행 총무 김정식)은 7월 정기산행지로 북한산 자락길을
공지하여 홍제역 1번출구에 7명이 만나서 서대문 이음길로 들머리 삼아서 세검정 옥천암과 홍지문을 날머리삼아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요.홍제천 따라서 올라 가 세검 흑염소 집에서 곱배기 한 뚜가리에 쇠주 한잔씩
하고 헤어져 왔고요, 담달에는 근우회 정기모임이 대전근교에서 있기에 동학사 입구 천정탐방센타를 들머리 삼아서 계룡산 산행을 계획을 세우고 다녀 오기로 만장일치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많은 칭구들에 근우회 정기모임에
참석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장군암 정상쪽 단체사진 임다.

3호선 홍제역 도착했어요.

홍제역 1번출구에 나왔어요.

북한산 서대문 이음길로 들머리 삼아서 올라 갑니다요.

커피와 음료를 사와서 전해 줍니다요.

한잔씩 하고요.

들머리 계단에 이쁜 사과가 열려 있네요.

긴 계단을 올라 갑니다요.

서대문 이음길로 들어 섭니다.

북한산 자락길로 들어 섭니다.

이곳에서 고추장떡과 막걸리 한잔 하고요.

한잔씩 마시고 애기도 하고요.

이런 쉼터가 가다가 있어서 쉬엄쉬엄 쉬면서요.ㅎㅎ

장군봉암 앞에 도착했어요.

조망이 죽입니다요.

조심해서 올라 갑니다요.

서울 시내쪽이 발아래에 있네요.

단체사진 찍었어요.

장군봉암 전경임다.

총무님이 애쓰고 있네요.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요,ㅎㅎㅎ

북한산 자락길과 이음길로 이정표가 잘되어 있네요.

조심해서 내려 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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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어 있는 이정표 입니다요.

또 묵습니다.ㅎㅎ

비봉 능선을 배경으로요.

상현이 친구 입니다요.

정식이 총무님 이고요.

산행대장 김성봉님 입니다요.

도우미 마당쇠 접니다요.

이름을 알지 못하는 버섯 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따라 갑니다.

서대문 이음길도 연결이 됩니다.

또 쉬엄쉬엄 쉬면서요.

마냥 즐기고 있는 친구들 입니다.

후미에 온 칭구들도 월남전 스키부대 출신들 입니다.ㅎ

이렇게 재밌게들 놀고 웃음가득한 하루가 되었고요.

인모 칭구에 사랑가 한곡조 듣고 여유로운 산행을 합니다.

긴 곡조가 계속 됩니다,

북한산 자락길을 걸어 봐슴다.

이렇게 재밌게들 애기도 하고요.

걸어 갑니다요.

여행객도 있어서 비봉능선을 포기하고 자락길 재밌게 걸어 봐슴다.

날머리 부근에 도착 합니다.

세검정 옥천암 부근이 날머리삼아서 하산을 합니다.

자락길은 잘 정비되어 편하게 걸어 볼수 있어서 좋네요.

이정표가 잘 되었고요.

인모는 바위 릿지를 즐기고요.

이렇게 자락길을 걸어 갑니다.

아주 편한 산행을 했지요.

전나무.구상나무 설명을 해준 나무박사 상현이 친구 임다.

이젠 다 내려 온거 같습니다.

맑은 홍제천이 반겨 줍니다요.

홍제천 따라 올라 갑니다.

옥천암 사찰까지 왔네요.

옥천암 앞에 물도 깨끗한 모습입니다.

수량도 풍부하게 흐르고 있네요.

옥천암 앞에서 은석이 칭구 입니다.

인모도 인증샷 찍었어요.

징검다리도 건너 봅니다요.

홍제천 따라 맛집을 찾아서 올라 갑니다요.

흑색 두루미가 먹이 사냥중 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가려고요.

상현이 친구가 홍지문에 도착했어요.

홍지문을 통과 합니다.

맛집을 찿아서 계속 올라 갑니다.

홍지문을 통과 합니다요.

홍제천 따라 갑니다.

세검루를 지나고요.

맑은 홍제천 옆으로 갑니다.

염소탕 곱배기를 다 주문을 했어요.

이게 곱배기 입니다요.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짐이 찍어준 단체사진 임다.

가게 정면 사진임다.

가게앞에 팔각정에서 커피를 한잔씩 사서 주었고요.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감 합니다.

전철로 집으로 오면서요.

늦게 총무님이 보내준 사진 접니다요.감사합니다.

놀면서 단체사진 임다.ㅎㅎ

좋은 북한산 자락길을 인도하여 준 상현이 친구에게 감사 드리면서요.다들 더운 날씨에
산행 하느라고 욕보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담달 8월에는 대전 부근에서
근우회 정기모임이 있으므로
많은 칭구들에 참석을 바램 하면서요,
근우회 산벗방은 정기모임에 참석하면서 갑사를 들머리 삼아서 계룡산을 올라 가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칭구들에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2024년7월 29일

까페 지기 마당쇠가,

[마당쇠(熙昌)]

담달에는 정기모임이 있으므로 다들 참석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