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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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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한국 대형교회의 미래를 아는가? (20180121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940 18.01.28 05: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으나 반복해서 들으면 진리에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성경: 누가복음 14:34,35  소금은 좋은 것이라. 그러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맛을 내리요?  그렇게 되면 땅에나 퇴비더미에도 적합하지 아니하며 사람들이 내다 버리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더라하나님 말씀은 선포가 되는데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이 있고,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는 귀가 있는 사람이 있지요. 그러니까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들으라는 것이지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오전 예배에 이어서 오후 예배로 모였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의 심양들을 개개인의 심양들을 다 꿔뚫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또 뭘 구상하고 있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말씀 앞에 서면 겸손해 집니다. 우리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주님 앞에 토해내고 또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성도들 되기를 원합니다. 생활의 필요를 원함을 놓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질병으로 어려움당하는 지체들이 주님 앞에 기도할때 주님 들어주시고 주님 능력과 방법으로 치료시켜 주소서.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 섬기게 해 주십시요. 또 각자가 생을 위해서 주님 안에서 계획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들은 주저주저해서 하지 못하는 일도 있는데, 주님께서 그 길이 옳다면 용기를 주시고 또 힘을 주셔서 이 험한 세상에서, 악한 세상에서 살아갈려고 할때 자신의 가장으로서의 책무와 또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에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체가 있다면 주님 앞에 말씀과 더불어 다가올때 늘 위로해 주시고 , 일깨워 주시고 또 인도해 주십시요. 성도들이 마음 속이 활성화되게 하시고 우리가 강화에서 있는 성경공부 시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여육와 또 열정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도 이 세차례의 강의가 끝난 다음에 이제 세상사람들을 불러서 교육할 터인데 그 교육의 환경도 주님이 조성시켜 주시어서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강화에는 이제 우리 성도들을 위한 게스트룸이 하나가 있는데, 그 게스트룸에 와서 쉬고 또 교제하며 즐거워하는 우리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다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또 우리의 기도에 늘 경청해주고 계십니다. 이시간도 제가 강론할때, 제안에 충만해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지각을 열어 주시어서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국내의 여러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축복하시고 매주마다 한단계 성장하는 믿음의 성취가 있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진리라는 것은 진리지식이라는 깊은 우물에서 물을 길러 오듯이 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여러가지 모양들로 진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늘 성경에 집중하고 또 영적으로 주님과 교제함을 유지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기도가 무슨 어려운 거가 아니에요. 무슨 성경을 남에게 가르쳐 주는 일이 어려운거가 아니에요. 지금 우리 이 가운데도요 내가 찿아볼때 최소한 7~8사람이 지금 목사로 설교자로 나가도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각자가 처한 환경과 가족을 부양해야할 의무와 이런 것 때문에 주저하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이지요. 회사를 위해서 일하면 회사 사장이 먹여주는 거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도면 하나님께서 먹여주시는 것이에요. 주저주저할 것이 없어요. 자기는 자기 일만 하고, 먹여주시는 것은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이에요. 자, 이제 15년 지나고, 20년 지나고 , 30년 지나고 그렇게 되서 다 늙어가지고 어디다 쓰라는 것이에요? 그때 헌신하고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요. 


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1992년부터 설교를 가르쳤어요. 그래 사람들 지금 우리 성도들이, 남자 성도들이 주님의 일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설교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설교 부담때문에, 사실은 회중앞에서요 자기가 준비가 덜된 설교를 가지고 나와서 한다는 것은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 거그던요. 그런데 그것을 부담으로만 가지면 된되는 것이에요. 설교는 내가 27년간 가르치면서 말하는 것은 왕도가 없다 이에요. 누가 잘하는 설교가 있고 잘못하는 설교가 있고 그런게 없다 이거에요. 목사 안수를 받으면 설교를 잘하고, 목사 안수를 받지 못하면 설교를 못하고가 없어요. 다만 설교지향적인 사람으로 살라는 거에요. 사실은 우리 성도들 거리설교를 하잖아요. 복음설교가 기본이지만은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쳐주는 거그던요. 그다음에 그러니까 설교지향적 늘 설교를 생각하는 것이에요.


세상 신문 펴봐요, 예화가 엄청나게 많은 거지요.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신문 한장 가지고도요 글도 쓰고 설교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Sermon Oriented Man 설교 지향적이나 전향적인 사람으로 살라는 것이에요. 예화도 마찬가지에요. 설교에서 들은 예화도 눈만 크게 뜨면 엄청 많은 거에요.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요 풍성한 것이에요. 그럼 교회오는 성도들은 어떤 것인가? 성도들이 다 뭐 잘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면 다 잘 깨우치는 것인가?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관심을 표명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난 그렇게 가르키는 거에요. 우선 설교가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믿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요. 조용기처럼 믿습니다 하면 따라서 하고 그런 것 아니다. 하하. 이거죠? 설교지향적인 사람이 되라. 생각하는 거에요.  아 나 이거 있으니까 이 사건에 대해 설교를 하면 예화를 이렇게 쓰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에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거에요? 이 모든 일들이 설교의 내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이. 자기가 성경를 읽으면서 얻은 교훈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회중에게 전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개인 구령하잖아요? 그 개인구령하는 것을 목소리를 좀 높여가지고 많은 사람이 듣도록 하라. 그것이 설교에요, 하나도 어려운 것이 아닌데, 괜히 자신이 그것을 어렵게 만들어 버린 것이에요. 또 우리에게는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에요. 아 나 주님 이런 부분이 좀 부족한데 좀 더 잘하게 해달라고, 하나님 왜 그 기도를 안들어 주시겠어요? 그렇찮아요. 설교하러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어요? 없어요. 


나는 어제 조지 휘필드 형제, 아 대단한 사람이었거든요. 요한 웨슬리에서 조지휘필드, 2년간을 배속에서 산거에요. 대서양 왔다갔다하는 배속에서, 마지막 죽는 순간 글을 썻는데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설교하고 아침에 6시에 죽었어요. 미국 많은 주들을 돌아다니면서 설교하고 영국에서도 설교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자서전을 쓰잖아요. 다른 사람이 써준거에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도, 이제 아까 그 고상석 형제도 강화 사람 이거든요. 강화. 어렵게 생각할 거 하나도 없어요. 기도도 어렵게 생각할 거 하나도 없어요. 대화하듯이 하면 되는 거에요. 대화하듯이. 주님 내가 배가 아픈데요, 에 좀 배좀 만져주십시요 에~.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나는 어디가 아픈데. 나는 이제 기억력이 살아난 거에요. 고상석 형제 난 이름 몰랐거든요. 이름 몰랐어요. 권은택형제 이름을 몰라가지고 권은택형제 휴가 왔는데 소개를 못했다니까요. 내가 기도하니까 주님께서 쪼끔씩 쪼끔씩 다 생각나게 해 주시잖아요. 여러분 병도 마찬가지에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면 나아주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로보트가 아니에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신 것이에요


그래 설교자로 나가서 일을 할 사람이 안하고 있는 거에요.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밥 벌어먹고, 안될거 같은데. 여기도 지난주에 나 만나러 온 사람들 있어요, 미국에서 와서, 부부가 왔어요. 오늘 안왔는데, 내가 상담을 쭉 해보니까 안되겠어요. 그래 내가 뭐라고 그랬냐니까, 우리 여기 강화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나님은 내 경험으로 보니까 하나님은 실업자는 안쓰신다고. 뭐하고 있냐고. 뭐하고 있냐고?  실업자는 안쓰세요. 여러분이 일을 열심히 할수 있고, 뭘 벌 수 있고 한다면 그대로 하시는 거에요. 실업자는 절대 안쓰시는 거에요. 그랬더니 상당히 실망해버린 거에요. 


자기가 성경을 읽으면서 얻는 교훈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회중에게 전하는 것이 설교에요. 설교는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에요. 딱 비행기가 이륙했다가, 이륙하잖아요 처음에, 그 다음에 고도를 취하게 되면 순항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륙할때가 서론이에요. 그 다음에 본론이에요, 쭉 가는 거에요. 다 갔어요, 태평양 다 갔어요. 그럼 내려야지요, 결론이라고요. 왜 그런 것이 내가 했던 일하고 똑같냐고요, 그쵸? 우리 여기에서요, 이렇게 좋은 설교를 듣고, 이렇게 좋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서적이 많은데 설교자가 안나올 이유가 없어요. 모두가 다 개인적인 문제인 것이에요. 개인이 안해버려요. 아휴 난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데 아유. 내가 만일 가족을 부양하는 것을 생각했더라면 나는 58세에 끝났어요. 아십니가? 68세, 78세, 22년을 더 했잖아요. 


목욕탕에서 해병대 중령으로 나왔는데 우리 육군에는 그 사람들이 와서, 해군에는 항공학교가 없었으니까, 지금 뭐하냐고? 매일 산에 올라 다닌다고. 뭐하려고 매일 산에 올라다니냐고? 공부를 하라고, 자기 동생이 그리스도의 교회의 목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사람도 잘못된거야, 그 사람도 세례받아야, 침례받아야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대단히 잠못되었다고 그랬더니, 자기 동생이 죽었다고. 하늘나라에도 못갔겠는데, 내가 그러니까 무슨 소리인줄도 모르는 거에요, 이 친구는. 보십시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받쳤더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해 주신거에요. 아브라함의 생애를 봐요. 유대인들의 조상, 모슬렘의 조상, 그리스도인들의 조상 아니에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네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가서 제물로 받치라고 했는데, 안 받쳤으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는 복을 받을 리가 없어요. 그래 우리 성도들이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면서 거리설교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것을 체계적으로 하면 설교가 되는 것이에요. 아십니까? 설교에는 왕도가 없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하고 그런게 없어요. 하나님 말씀 66권의 어디를 펴도 설교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어디를 펴도 설교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이 배웠던 세상에서 배웠던 지식으로 하라는 거 아니에요. 신약교회에서 배운대로 하시는 거에요. 신약 교회에 우리처럼 킹제임스성경신학교가 있으면 더 좋은 것이에요. 배우는 것이에요.


나는 28년동안 설교학을 가르쳤잖아요? 그렇다고 내가 설교를 막, 설교의 달인인가? 아니에요. 나는 그때그때마다 기도해가지고 내가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알려달라고 해가지고 준비를 하는 것이에요. 내가 설교 하나 준비할때요, 전에는 4시간이면 했어요. 지금은 7시간, 여덟시간 걸려요. 근데 손님이나 와버리면 못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내가 열심히 설교준비하는 것을 보실때, 불쌍하지 않겠어요. 설교를 하게 하신 거에요. 


사람의 생활에서 물과 소금만큼 필요한게 있을까요? 없지요? 그래 오늘 설교로 전체에게 가르켜 드리는 것이에요. 두 절 가지고요. 누가 음식을 잘 만들지요? 간이 맞아야지요, 그쵸? 간이 맞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을 가장 잘 만드는 사람이에요. 주부가 자기 남편의 간이,  남편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를 그것을 맞추어서 만들면 잘하는 것이에요. 식초를 좀 더 붙고 간정을 좀 덜 붙고하면 맛있는거 되는 거 아니에요. 그쵸?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고요.


유대인들은 제사지낼때 소금을 소나 양을 잡아가지고, 제단에 뿌리고제물에다 소금을 뿌렸다. 제물을 받치게 되면 하나님께 받친 후에 그 제물은 제사장 가족들의 음식이 되기 때문에 소금을 뿌리는 거에요. 유대인이 주께 받치는 제사들중에는 들어올리는 제사도 있어요. 민수기 18:19절에 들어올려요. 흔드는 제사도 있고요.

내가 너와 네아들들과 네 딸들에게 영원한 규례를 주었나니 영원한 소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소금이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금을 높이 평가하는 반면에, 소금 기둥이나 소금땅은 영속적인 폐허이기 때문에, 폐허 사람이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것이에요. 레위기 17:6절에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에요. 스카랴서 2:9절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골로새서 4:6절에서는 너희의 말이, 너희의 말이 항상 은혜와 더불어 있게하고 소금으로 맛을 내도록하라. 이는 각사람이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가를 알게하려 하심이라 하셨어요. 그래서 정확한 표현, 정확한 묘사, 말에 대한 댓구를 할때 그렇게 대답을 하게되면, 소금으로 간을 치듯이 맛있는 말이 되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맛없는 음식이 되는 것이라고요. 그렇지요? 


성도는 말할때 주의해야 한다. 남의 흉을 보라 그런 말은 성경에 없어요. 성경에 없는데 그런 일을 하면 안되지요, 그쵸? 사람이 친한 것처럼 두세사람이 모이면 꼭 어떤 사람을 갖다가 도마위에다 올려놓는 거에요. 그사람 어때? 그렇게 한다고요. 꼴보기 싫다 이거에요. 아주 꼴보기 싫은 거에요. 그런 말에 대답하면 안돼요, 그리스도인은. 자리를 뜨던지, 상을 찌프리던지,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말 하는거 아니라고 해야해요. 먼지 털어서 안나오는 사람 어디 있나요?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지요? 어부들이 생선을 아무리 많이 잡았다 하더라도 날씨는 덥고, 소금이 없으면 그대로 썩어버리지요. 소금이 없으면 허탕한거에요, 소금이 없으면. 소금은 짐승들, 특히 들짐승들에게도 절대 필요하다. 유목민들의 동물은 주인에게서 소금을 얻어먹기 위해서 도망하지 않는 것이에요. 이틀, 치아들, 위장도 그렇지만요, 이틀을 오래 가지기 위해서는, 본능적으로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지요. 소금은 로마군인들 월급이기도 했지요? 쌜러리, 솔트, 소금으로 임금을 주는 것이에요. 소금을 맛을 잃으면 길에다 내다 버리면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다 이거지요. 


한국 교회들, 한국 교회란 무엇인가 그런 시험 문제가 나오면 나는 이렇게 답을 쓸 거에요. 맛을 잃은 소금같다, 이렇게요. 하나도 쓸모없는 거에요. 하나도 쓸모 없어요. 한가지도 없어요. 알았어요? 복음과 무관한 사람들은 마귀의 자식들인데, 그들을 데리고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에요? 미쳤어요? 아무리 시간이 있다 그래서요 마귀의 자식들을 데리고 교회놀이를 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복주셨다고. 그들 교회들은 전도지가 없어요. 우리 교회에서 배교하고 나간자들, 김영균이라든지 이재명이, 윤여선이, 원은경이 윤영택이 김기준이 유승복이 전도지 없어요, 전도지 만들줄 몰라요. 그래도 설교를 할라고 하는 거에요. 마귀의 자식들이에요. 설교를 할라고 그러는 거에요. 가증스러운 자들이에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럽다고요.  가증스럽다고요, 그들은 모두 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고요.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발에 밟히는 것이에요. 


1. 소금이 맛을 잃으면 첫째로 사람에게는 물론이요 땅의 퇴비에도 적합치 않다고요. 35절에서 말씀하셨어요. 중국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경제대국이라고 하지만요, 불량식품을 만드는데 세계 제1위에요. 일년의 그들의 일렴은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가난에서 벗어나고 자기도 잘 살고 자식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이 죽어가는 것보다 자기가 살아야 함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게 될 때에 그 사회와 그 국가는 험악한 죄의 세상에 필연적으로 되게 되어 있다. 공산주의는 통제국가이지요?


우리나라는 서민을 위한 정책으로 푸드트럭을 허용했다. 너무 길가에서 떡볶이하고 그러니까 트럭을 해가지고 트럭에서 팔으라고 했다. 그런데 그 푸드트럭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망하고 있는 거에요. 트럭 사느라고 돈들었지요? 거리에 파는 음식장사를 그렇게 변형시켜보려고 했는데 성공하지 못한 것이에요. 그런 트럭들을 팔려고해도, 사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머리가 텅빈 자들이 정책이라고 내놓은 거에요. 기껏해야 그런 것인데 망해버린 거지요. 성공한 사람이 별로없어요. 


중국의 반체제 작가 저우칭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이사람이 47살때 쓴 책인데 지금 12년이 되었으니까 59세가 되었지요. 우리 말로 12년전에 번역되어 나왔는데 민이하식위천 (民以何食爲天)이라고 되어있어요. 해석하면 "백성은 어떤 음식을 하늘로 삼을 것인가? 안먹으면 죽잖아요? 그렇지요? 병들고 굶으면 죽잖아요?

근데 하나님을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로 노숙자가 안되는거에요. 거지가 안돼요. 거지가 복음 전한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노숙자가 복음을 전한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 얼마나 불명예를 가져다주는 것이에요.

야 거 하나님 믿는 사람들 전부 거지데. 그렇지요? 이 번역이 되었는데 우리 말로는요 "중국 식품이 우리 몸을 망친다."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국에는 이 책이 금서에요. 이 책은 중국의 유해식품 제조공정과 실상을 낱낱히 밣혀 놓았다고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반체제이에요. 중국 공산당을 싫어하는 것이에요.  금지약물인 크렘브테톨, 이것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금지약물을 먹여키운 독돼지요리에 넣은 것이에요. 공업용 황산구리에다가 절인 독오리알요리, 하수구에 버린 폐유를 다시 걸러가지고 식용유로 유통시킨 하수구식용유, 우리나라도 가짜 참기름 있잖아요? 양잿물로 처리한 닭발, 해산물들, 도라지, 우리나라도 도라지 양잿물로 한다고 들었거든요. 모발 간장, 피임약 생선, 살충제 범벅한 채소 등등이지요. 그는 이렇게 쓴거에요.아침 문안 인사때처럼 자고나면 발생하는 이런 추악한 사건들에 대해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영원히 반복될 문제이다. 먹는 것이 쓰레기요, 정신이 쓰레기인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그렇게해서 번돈을 쓰려고 그들이 제주로 관광오는 사람들이 될 것이에요. 그렇죠? 왜 없겠어요? 어선에다가  쇠창살을 꽃고 고기잡으러 우리 영해로 들어온 자들이 날강도 아니에요? 해경도 한명 죽었지요? 양심이 화인맞은 자들은요 악령에 지배당한 자들이지요. 그들이 무슨 정부 고관이든 인민위원이든, 대학교수이든, 대리 수술을 시켜놓고 TV보는 의사이든, 이름모를 약들을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는 제약회사들, 세상의 양심이 살아있는 한 하나님의 자녀로 먹고 살고, 돈벌어 건물 크게 짓고 다단계 교회하는 자들과 무슨, 모두가 다 같은 종류의 사람들인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인 것이에요. 그들이나 이들이나 다 마귀의 종들이에요.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너무나 추한 일이에요.


어떤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인줄 모르는 마귀의 종들이 자신는 막상 마귀들렸다는 것도 모르는체 활보하고 있는 것이에요. 거의 마귀들린 것인데 그걸 모르는체 그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여러분 구령할때 그 사람이 마귀의 종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고 하셔야 되요.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단 한마디로 이야기해보라고? 한번 해보는 거에요. 그럼 그 사람이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받을 때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자가 마귀들린 자들이에요. 이 세상에 우리 교회만큼 성경적인 교회가 있는가 봐요? 우리가 쉬쉬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좀 숨겨달라고 그렇게 말한 적 있던가요?  교회가 챙피하니까 좀 숨겨달라고 그런것 있던가요? 이나라 대형교회들 뿐만 아니에요. 크고 작은 교회들도 목사가 마귀들린 것을 모르는 것이에요. 입으로요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던지간에, 입으로만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고, 구원을 부르고 그러면 아닌 거에요? 마귀들린 자 아닌 거에요? 마귀들린 자들은 그렇게 소리내는 것을 아주 교묘하게 더 열정적으로 내는 것이에요. 거기 속으면 안되는 거에요. 


내가 미국에 있을때 2년간 교도소에서 사역했잖아요. 치노형무소에서 사역했어요. 거기는 형받고 온 사람들에게, 거기에 들어오면 거기는 그냥 감옥이 중죄인들만 있어요. 가운데 중자 중죄인들이나 경, 다른데서 이미 형받고 이미 반이상 살고 온 사람들, 거기는 휴가와 똑같은 것이에요. 거기서 가족도 만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어요. 나도 일본 여자하나 결혼시킨거에요, 거기서. 부흥회를 두번 했어요. 처음에는 25명이 이렇게 모였는데, 나중에 주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신 거에요. 내가 15분간 강의하고, 15분간 설교하고, 15분간 초청하라. 밤9시가 되면 거기서 나와야되는데, 나는 9시 좀 넘도록 있었어요. 황금어장이에요. 하루저녁에 많이 나오때는 45명씩 나오는 거에요, 구원받겠다고. 놀래겠어요? 안놀래겠어요? 심장이 좀 약하면요, 기절할런지 몰라요. 전부 다 죄수들인데요, 죄수복입고. 하나하나 일일이 다 확인하고 유대인도 있고, 미국인 목사도 있고, 내 신학교 학생도 있고, 한국 사람들도 있고, 2년동안에 1,300명이상 주님앞으로 인도한 것이에요. 그래 내가 박사 논문때문에 한국에서 7년간 선교사로 있었던 사람하고 교대했다고요. 무척 아쉬웠어요. 그때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 사역에 들어쓰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그 계기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몰라요.

지금도, 지금까지도 설교자가 안되었을런지도 몰라요. 한글 킹제임스성경 어떻게 나오는 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그때 가장 유명했던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미국 사람인데 척 호슨이라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교도소 사역으로 유명해진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유명한 사람으로 만들면 그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하는 거에요. 이 사람이 템플턴 상을 받았어요. 조용기도, 조용기 목사도 템플턴 상을 받았을 거에요. 아마. 상금으로 1백만달라 받았어요. 그런데 이자가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높여주니까 해리 포터 책을 추천한 거에요. 사람이 유명해지면요, 하나님 잃어버린다고요, 던져버린다고요. 헤리 포터를 추천하면서 그 상을 받은 거에요. 그러니까 세상이 얼마만큼 마귀적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제임스 답슨이라고 유명한 설교자가 있었어요. 설교자 비숫한 그런 기독교 지도자가 있었어요. 해리 포터가 90만권이 팔리자, 그 편에 서가지고요 이 사람이 책을 하나 쓴 거에요. How do you care alcoholism? 알콜중독자를 어떻게 치료하는가? 그런 책을 하나 써가지고 이 사람이 유명하니까 그렇게 막 해주는 거에요. 12단계 프로그램을 냈는데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알콜중독자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을 믿거나, 사탄을 믿거나, 부처를 믿거나, 마호메트를 믿거나 마귀를 믿어라 이렇게 쓴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유명하게 만들어 줄려고 하게 하시겠어요? 완전히 마귀들린 자들이거든요. 이들이 미국 기독교지도자들이라고요. 복음과 진리가 설땅이 없어요. 제리 풜웰은 리바티 유니버서티의 설립자이고, 거기 총장이에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요 이 친구가 문선명이에게서요 제리 펄웰도 근본주의 침례교인이에요. 내 졸업식에도 왔었어요. 미국의 텔레 이벤절리스트로서 그러니까 텔레비전에 한시간을 설교할 시간을 사가지고요, 전부 돈이야기만 하는 거에요. 내가 어떻게 하다가 본거에요. 그러니까 어떤 자매가 전화가 왔어요, 그 사람한테 텔레바이징하는데 전화를 받으니까 왜 설교는 안하고 돈이야기만 계속 45분간 하냐고? 이사람이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자기가 먹여살려야 할 직원이 2,200명이기 때문에 난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고 했어요. 한국에도 왔어요. 내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한국에도 와서 부흥회 한거에요. 이 사람 안잡으면요 미국대통령이 못되는 거에요. 그사람이 이런 짓을 하는 거에요. 근데 이사람이 문선명이 한테서 350만달러를 받은 거에요. 그리고 40만달라를 빌리고 한거에요. 하나님께서 죽여버리신 거에요. 문선명이도 그 돈 못받았겠지만, 하나님께서 죽여버리신 거라고요. 문선명이를 죽여버리신 것이에요. 그게 제리 풜웰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린치버그 버지니아는 비행기도 안들어오는 도시에요. 비행기도 안들어오는 촌락이에요. 근데 이사람이 거기에다가 토마스 로드 뱁티스트 처치라는 교회를 세워가지고, 하루에 100집을 다녔다는 거에요, 전도지들고. 그런데 거기에 학교를 세우고 해가지고 고용인만 2,200명이라는 거에요. 나도 거기에 상담심리학 석사과정을 했지만요, 챙피해요. 아예 그런소리 어디가서는 안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죽여버리신 거에요. 미국 대통령후보자들이 이 사람을 잡아야 대통령이 되는데, 죽여버리신 거에요.(2007.5.15. 74세 사망) 내가 어떻게 알았는 것인가? 텍스 마스가 쓴 "교회와 목사가 미쳐가고 있다." 그 책에 다 나와 있는 거에요.


2. 소금이 맛을 잃었어요. 소금이 맛을 잃으면 땅에 버려져서 사람들의 발밑에서 뽑히게 된다. 마태복음 5:13절에 있어요. 몇년전 어떤 저녁에 연합뉴스에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만지는 소금이야기로 가득 찬적이 있었어요. 참  얼마나 마귀가 교묘한지 여러분 보십시요. 교회 이름이 순복음 아니에요? 얼마나 복음을 잘 전했으면 순복음이지요? 순수한 복음이라는 말은 그렇튼가요? 그것은 가짜 복음이 아니란 말인데 그들은 순수한 복음을 전한 적도 없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을 기만해서 그들에게서 돈을 착취했던 것이에요.


고린도후서 11:3절에서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자들이라. 이들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전서 2장에서 밝힌 그의 사역과 데살로니가 교회들 한번 보세요. 그거하고 여의도 순복음교회하고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제가 읽어 드릴께요. 3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부정이나 교활로 말미암지 않았고  4오히려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5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어느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구실로 하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느니라.  6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능히 짐을 지을 수 있었지만 너희에게서나 혹 다른 사람에게서도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며  7오히려 너희 가운데서 마치 유모가 자기의 친자녀들을 소중히 여김과 같이 온화하였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3~7절이지요.


왜 순복음 교회들은 사도 바울이 실행했던 사역을 하지 못했을까? 왜 한국 교회사에서 아니 세계교회사에서 복음을 전해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수행하여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못했을까?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 요한 위클리프나 사바나 놀라와 존 후스같은 설교자와 독일 종교개혁파 마틴 루터같은 인물로 쓰임받지 못했을까?  그런 설교자가 없었을까? 안나왔을까? 왜 그런 사람들이 없었던 것인가? 그들에게 돈이 없었던 것인가? 아니라. 오직 한가지 부족한 거, 자신의 이름을 높이는 일은 하나님의 일인데 그가 스스로 할라고 했기 때문에 맛이 가버린 쓰레기가 되버린 것이에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은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움이니라. 누가복음 16:15절에서요. 사람들의 높임을 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일인 거에요. 교회를 세워가지고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그게 마귀에요. 루시퍼의 후손들이 그러는 것이라고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장로가 2,000명이라는데 전부 돈주고 산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순복음교회 바로세우기 장로기도모임이라는 것을 만든 것이에요. 이처럼 긴 명칭은요 그들 스스로가 맛잃은 소금들인데, 그 맛잃은 소금들이 교회의 맛잃은 소금이야기로 가득 채운 것이었어요.  그 맛잃은 소금이야기를 뉴스 매체를 통해서 세상에다 흘려보냈는데, 마치 중국인들이 중국인들이 만든 가짜 식재료 같았어요. 하도 더럽고 추해서요 내 입으로 옮기기가 민망스러웠다. 거두절미하고 조용기 목사가 횡령한 교회 돈이 얼마나 됐겠어요?

5,000억원이에요. 이건 공식적으로만 나온 거에요. 2004년부터 5년간 교회에서 600억원을 지원했고, 사랑과 나눔의 행복재단에 570억원을, 퇴직금 200억원을, 퇴직후에도 매달 7,500만원씩 지원했다고 한 것이에요. 그 많은 돈들을 어디다 썼을까요? 그것이 궁굼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래서 장로들이 그 집회를 만들어서, 조직을 만들어서 조목사에게 요구한 것은  조목사 물러나고 부당하게 빼돌린 국내외 재산을 즉각 반납하라는 것이에요. 이것이 돈주고 산 장로들의 성경 실력이에요. 그들 장로들이 거기서 고린도전서 5장 2절가지고 그 근거를 댓는데요, 장로라고 해가지고요, 한번 5:2절이 무슨 말인가 보십시요. 1절부터 볼께요. 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바로되 즉 어떤 자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니 그러한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도 없는 일이라.  그런데도 너희가 통곡하기는커녕 교만해져서 이런 행위를 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는도다하하하하 이걸 같다 쓴거에요. 성경을 대단히 많이 알아가지고 장로가 됐으니까, 이런 성경을 쓴 거라고요. 이것이 돈주고 산 장로들의 성경 실력이지요. 맛잃은 소금이 낸, 맥없는 성경 구절이라고요. 교인들은 거짓말로 설교한 목사에게 돈을 갖다주었고, 조목사는 장로 집사를 팔아 먹은 것이에요. 그 돈으로 속죄권을 팔아먹는 교황들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요?


조목사는 교회 헌금으로 북한에다가 평양조용기어린이심장병원을 세워주었지요.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는 북한에다가 과학기술대학원을 헌금으로 세워주었지요.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을 공격하려고 핵무기를 만드는 북한에게요, 이런 짓을 했던 것이에요.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맛잃은 소금되기를 자청해서 주님을 대적하는 죄를 지은 것이에요. 실제로 핵 과학자들이 과학기술연구원을 쓰고 있고, 어린이 심장병원은요 공산당원들, 고위당원들이 전용병원으로 쓰고 있다고 하잖아요. 적폐청산은 이런 걸 해야하는데, 그쵸? 그래서 이들은 맛잃은 소금을 자청해서 죄를 지은거에요. 


3. 소금이 맛을 잃으면 세번째로 거기 누가복음 14:35절에서 땅에다 퇴비됨에도 적합치 아니하며 사람들이 내다 버리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16:15에서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움이라."고 하시더라. 시편 12:8절에서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그렇다고요. 그 지도자보다는 위로 올라가지 못하지만  밑에서는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머리를 쓴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의 머리를 능가할 순 없어요. 그걸 알아야 해요. 교회는 그냥있는 거 아니에요. 한국교회가 모델이 아니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라야 모델이 되는 것이에요. 좌파정권이 하는 일을 봐요. 앞으로도 전진하지 않고 뒤로만 가고 있는 거에요.

비열한 사람들은 누구인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사도 바울을 본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서요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 말했던 것이에요. 교황은 이점에서 낙제에요. 단 한명도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없어요. 부르심을 받아야 자기가 양육한 성도들에게 내가 사도 바울을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 권면할 수 있는데, 어떤 면에서 본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성도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성도들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열심히 설교를 준비해서 설교하고, 성경을 잘 가르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쵸? 복음 전도지를 준비하고, 솔선수범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지요. 성도들을 사랑하고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돌봐야 하는 것이지요. 헌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있어서만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에요. 병든 성도들을 문병하고 위로해야 하는 것이에요.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게되면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이 말씀대로 순복음교회와 몰몬교 조셉스미스를 따르는 자들이요 그대로 되었다고요. 그 뒤를 따르는 자들이 대순진리교에요, 이땅에서는요. 현재 이나라가 대형교회들이 그 다음이 대순진리교를 따라가는 거에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은혜와진리교회, 금란, 광림, 명성, 온누리, 지구촌, 사랑의교회, 소망교회 등등이에요. 인터넷에 이것이 나온거에요. 난 대형교회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정을 받은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1장 10절처럼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사람들이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이거에요.


데살로니가전서 2:3,4절은 아까 이야기 했지만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부정이나 교활로 말미암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이런 교회를 누가 세치혀로 감히 비난할 수 있겠어요? 없지요?


거기 누가복음13:22절 한번 보십시요. 하나님은 인간이 실수 안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22그후 주께서 성읍들과 마을들로 다니시면서 가르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나아가시더라.  23그때 어떤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적으니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라.  24"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25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고 하리라.  27그러나 그가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29또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에 앉으리라.  30그리고, 보라, 나중 된 자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 나중 될 자도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먼저된 자는 이렇게 까부는 것이에요. 대형교회였다고, 나중 된 자들은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우친 것이에요. 회개하고 바로 선 것이에요. 인간이 실수하지 않고 완벽할 순 없다 이거에요. 가끔 이상한 생각도 할 수 있고, 잘못된 생각도 할 수 있고 판단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걸 깨우치는 그 순간에 주님께 부복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서 주님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이에요. 왜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다가 나가는 거지요? 아니면 쫓겨나는 거지요? 쫓겨난 자들이 교회를 하면서 우리 교회로부터 성별했다고 그런 원숭이가 하는 소리 하는거에요. 


결론적으로 그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인 것인가? 그들은 마음으로 주님을 믿지않고 형식적으로 믿는 자들이라고요.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이 인정받는것이 아니라 목사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자들이라고요. 고린도전서 10:31절에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랬다고요. 물론 자기의 믿음의 생활이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요 목사에게서 받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은 거하고 똑같지요. 목사가 정직하다면, 정직하지 않다면 틀리고요. 그렇죠?


이들은 기준도 못배운 자들이지요. 그런 가운데서 시기가 난무하고 재직을 얻어 차는 것을 큰 보람으로 삼게되어 담임목사에게 진리만 설교하라고 압력을 가하기도 하는 것이에요. 교회를 위해서 아무일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심지어는  회중기도도 종이에 써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쓰잘데 없는 소리 하면 안되지요. 인격인데, 그동안에 초등학교 나온 사람들도 그렇게는 안할텐데 대학을 나온 사람이요. 이성이 뭐에요? 뭘 잘못했고, 뭘 잘했다는 것을 판단하는거 아니에요? 나이가 먹었는데 그것도 판단 못하면 뭐에요?


그들 대형 교회들의 목사들의 관심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성경은 분명히 디모데전서 6:10절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그래도 그들은 돈을 원했던 것이에요. 그들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의 배라고요. 그들은 맛을 잃은 소금과 같은 자들이지요. 그들은 주님을 세상에 전할 필요가 없다고요. 배부르니까 적당히 교회놀이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우리는 눈에 안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지요. 고린도후서 4:18절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우리 성도들은 남에게 핀잔받는 언행을 삼가해야 하는 것이에요. 짠맛을 잃은 소금이 되지 말아야 하는 것이에요. 복음전하는 것을 제외하고 침묵은 어데서나 금인 것이에요. 특히 남의 흉을 보면 안되는 것이에요.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겨야 하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IWyVud39qc&list=TLGGVxAT8XPCFX4yNzAxMjAxOA&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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