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도 귀천에 따라 정도를 달리했고, 예의도 역시 높고 낮음을 구별하도록 했다.
樂殊貴賤 禮別尊卑(악수귀천 예별존비)
참고) 옛날에는 나라의 질서를 세우는 데 귀천의 구별을 엄히했고, 심지어 음악이나
廟(묘)에까지도 제도가 분명하였다. 신분.질서를 엄하게 하는 것이 봉건제도의 특징
인 것이다.
첫댓글 그랬군요. 요즘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요.구월의 범섬님 덕분에 잘 공부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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