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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김찬수 신부님, 갈곶동- 윤 신부님, 은계동- 허현신부님의 릴레이하는 모습)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산 지역 3개 성당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울타리 안에서 한가족임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기도와 자선 그리고 형제애를 받으며 잘 성장 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던 얼굴들...
실컷 보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도 이 축제의 행복을 전합니다.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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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화이팅
우리 허현 신부님께서 많이 봐 주시고 계시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애쓰신분들 모두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날쌘 것 같은데... 손잡고 달리시는 거랑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소문이 폴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