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나는 현재 유엔 사무총장인 반기문을 존경한다. 그는 어렸을 때 부터 영어에 소질이 있었고, 영어의 천재라고 불리었다. 그는 중학교 때 기회가 되어 미국을 방문하였고, 이때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보고 외교관의 꿈을 더욱 키우게 되었다. 나의 꿈 또한 외교관이다. 그래서 반기문을 가장 존경한다. 나도 반기문처럼 중학교 시절 미국에 가 여러 중요인사들을 만나서 외교관의 꿈을 키우고 싶다. 이런 경험은 나중에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영어공부 외엔 외교관이 되기 위해 한 노력이 없는 나에게 미국에서 대통령까지 만나고 온 반기문이 매우 대단해 보였다. 그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나와 외무고시를 통과한 후, 여러가지 학위도 받았고 장관이 되기 전 과정을 밟았다.
2002년 그는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었다. 그는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기 위해 수많은 관직을 거쳐 올라왔다. 그 자리의 이름만 들어도 매우 굉장해 보이는데,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자리로 올라온 반기문이 매우 존경스럽다. 그는 더 높은 자리인 유엔 사무총장직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였다. 그는 유엔 총회에서 공식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큰 이슈가 되었었다. 다른 나라의 유력한 후보들을 재치고 당당히 사무총장이 된 그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아직 나에게 외교관이라는 꿈은 멀고도 험난해 보인다. 하지만 나는 자랑스러운 반기문 사무총장을 나의 role model로 삼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가 앞으로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임기가 끝나면 훌륭했던 사무총장으로 남길 바란다.
Mr. Gi Moon, Ban
I respect Mr. Gi Moon, Ban, who is present ‘Secretary of General of UN (United Nations)’ When he was young, he liked to study English very hard and he was good at English very much and he was called as ‘Genius of English’. When he was middle school student, he had a good chance to go to USA, and there, he met President Kennedy and he dreamed to be diplomat (he dreamed of becoming a great diplomat) my dream is also ‘to be diplomat’ (diplomat), so I honor him, Mr. Gi Moon, Ban I want to visit to USA when I am middle school student like Mr. Gi Moon, Ban, so I want to meet many important people in USA, and I bring up my dream of diplomat. This kind of experience will be very useful for me later. Mr. Gi Moon, Ban is great man to me because he met US President, but I just study English hard until now to be diplomat. He was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major was ‘Diplomacy’, and he passed ‘Foreign Affairs State Examination’ and he received many academic degrees and he prepared many things to be ‘Minister’ of ROK.
In 2002, finally, he becam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of Republic of Korea. Befor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he passed through so many governmental offices (jobs). These positions of governmental offices (jobs) were great to me. I honor him because he became top position of ‘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not to satisfy these high ranking governmental position. He declared officially his candidacy of ‘Secretary of General of UN (United Nations)’ And he was appointed officially as the 8th ‘Secretary of General of UN’ at UN general meeting. He was first Korean ‘Secretary of General of UN’. It was big news in Korea. I was very proud of him, because he won all of his competitors. Of course, my dream of diplomat is still very far away from me, but, I will make him as my role model and I will do my best to come true my dream. I hope that he will be remembered as best ‘Secretary of General of UN’ after he finished his role in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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