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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련" 아시죠~지금이 한창이고 참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덜핀 연이 있지요~
예쁘죠~(수련)
이꽃들이 한참 피었을땐 얼마나 예뻣을까요~
잎에 눌려서 숨어 있더군요~
연들 사이에 꼽사리끼고 있더군요~이름모를 야생화?
이ㅗ뽀~(수련)
이곳에 낚시꾼들이 제법있더군요~고기가 제법인나봐요~
야생화 단지에 꽃들이 마니 지고 몇가지만 있더군요~(범꽃의 꼬리)
메밀꽃이 있고 한참이더군요~
범꽃의 꼬리
"쑥근 플럭스" 생소한 이름입니다.
야생화 단지옆길에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각종 개발로 철새보기가 힘들어요~
시원하시죠~여기서 골프연습들 많이들 한답니다.
이런줄기가 3~4개 낙동강 하류와 연계되있죠~
능수버들 늘어진 뒤편에 남해 고속도로가 보이네요~
수양버들이 일품입니다.(우측공간은 야생화 단지입니다.)
수양버들에 말매미 두마리가 울고 있더군요~(옛날에 소꼬리털로 많이 잡았죠~)
한폭의 그림같죠~정말 멋있어 보였습니다.(환상적입니다.)
와~ (핀란드 캐나다온 기분입니다.)
갈대숲~이제막 파아랗게 피어 나더군요~(을숙도 갈대밭하고 이어지죠~)
5~6세 되어보이는데 부모가 불쌍하게 보일정도로 훈련을 시키고 있더군요~
제법 자세가 나오죠~(한10년 지나면 제2의 박세리가 나오겠죠)
멀리 부산 백양산이 보이네요~(지는 저산을 수없이 다녔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봄에 가시면 여기에 뜸북이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끝부분쯤에 낙동강 하구언 뚝입니다.
각종 꽃들이 쭉~늘어서 있습니다.(부산팀은 언제 여기서 단합대회 한번하입시다!)
여름에 이곳에 나들이 많이 옵니다. (골프2개홀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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