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낭만만주의 시대 도래했고 형식을 탈피했는데 베토벤이 시도후 슈베르트가 이었음.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우는 폴란드 태생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프레데릭 쇼팽은
평생생 21개의 녹턴을 작곡.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쇼팽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로
영화와 TV 등 여러 미디어에 두루 사용되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쇼팽의 녹턴 야상곡 작품번호 9번의 두번째 곡입니다.
이 곡은 19세기 낭만음악의 정수로 멜로디가 위에서 흘러가고 왼손은 반주만...
꾸밈음을 많이 써 선율의 화려함을 더하고
멜로디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기법인 템포 루바토를 사용한 게 특징이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TGEo3scnq8
첫댓글
아침에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심취하며 멋진 하루를 시작 합니다
어버이날 홧팅입니다~^^
어버이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열어봅니다.
청하하게 맑은 멜로디
가슴이 벅차요 ㅎ^^
@퍼플
피아노의 진수가
느껴집니다.
쇼팽이잖아유... 아 조성진이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