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박사 신준식, 롯데자이언츠와 의료후원 협약식 맺고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서

[허리박사]

<허리박사 신준식, 롯데자이언츠와 의료후원 협약식 맺고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서>

신준식 박사는 지난 5월 22일, 해운대자생한방병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효과적인 체력회복을 위해 한방약품(육공단)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관계자는

 “시즌 중 잦은 경기와 부상 때문에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자생한방병원의 육공단 덕분에 올 시즌에는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사직구장을 찾은 신준식 박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야구경기

시구식 행사에서 참석해 ‘허리박사’ 라는 닉네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습니다. 

한편 같은 날, 신준식 박사는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사랑과 정성이 척추를 건강하게 만든다” 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열었습니다. 

추나요법과 동작침법, 디스크치료한약 등을 개발해 국내에서 최초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뿌리내린 ‘허리 고치는 한의사’ 신준식 박사는 해운대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 평소 자주 발생하는 척추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척추질환을 수술없이 치료하는 자생한방병원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강연 중에는 현장에서 직접 목에 이상이 있는 환자를 무대위로 불러내 침 치료와 추나요법 등을 시연해 보이며

환자를 치료 했습니다. 치료를 받은 환자는 시연을 한 20분 사이에 목의 통증과 불편함이 사라진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신준식 박사와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은 부산의 자랑인 롯데자이언츠와의 후원을 비롯해

부산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무료진료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며

부산지역의 척추지킴이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