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Phoenix)는 애리조나 주의 주도(州都)로 인구는 150만명이다.
상업도시로 콜로라도 고원의 남쪽 기슭에 있어 겨울의 기후가 건강에 좋으며, 근처에 고고학상의 유적이 있고 경치가 좋아 보양지로서 유명하다.
아름다운 에리조나 주와 피닉스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스포츠 팀은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NBA 농구에서는 피닉스 선스, NFL 풋볼에서는 애리조나 카디널스, NHL 아이스하키에서는 애리조나 카이오츠, WNBA 여자농구에서는 피닉스 머큐리가 있다.
아름다운 애리조나 피닉스를 둘러보도록 한다.

아름다운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도

공기가 좋아 인구가 중가하고 있다.

애리조나 하면 떠오른 것은 '석양의 무법자' 등 서부개척 시대의 영화이다.

또 그랜드 캐년이 있는 곳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계곡인가!

피닉스에서는 슈퍼 볼 미식축구 경기와 로데오 세계선수권대회 등이 연례행사로 열린다.

미국을 들썩이는 미식축구 모습

야구장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축구장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00기지의 구 폭격기와 전투기. 이 폭격기와 전투기가 뜬나면 가공할 화력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폭격기가 1대도 없습니다.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의 골프장 지역 공항 모습입니다.
100여대의 항공기와 개인용 비행기도 보입니다.

TPC 스코츠데일 PGA투어 팸피언스 코스입니다.

이곳이 피닉스오픈 대회 챔피언전아 열리는 코스입니다.

임시 세운 콜로세움입니다.

대단합니다.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2017년 2월 6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의 총 관중은 65만5434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피닉스 오픈의 경제 효과는 2억2200만 달러(약 25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닉스의 도시를 검색해보면 물과 나무와 자연이 어울러진 친환경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

원형 주택단지입니다.

조약돌 처런 생긴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주택단지, 우리나라 주택과 비교를 해보면 서글퍼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닉스(phoenix)란 말은 고대 이집트의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빛나는 진홍과 금빛 깃털을 가졌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새로 그 크기는 독수리 정도라 전해집니다.
생명이 다할 무렵에는 향기가 나는 나뭇가지로 둥우리를 틀고 거기에 불을 붙여 몸을 태우며 죽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피닉스는 불멸(不滅)이나 재생(再生), 영원한 생명력을 의미합니다.
" 애리조나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