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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
상담은 조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방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3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79세)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이 없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이00(64세) 울산에서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가진 돈을 전부 잃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왔다.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운동화,침낭,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양말,한방파스2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48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상쾌하다고 함.
겨울내의,잠바,팬티,바지,면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패딩점퍼, 내복, 스웨터, 기모티셔츠, 방한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털부츠,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감기약,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0년 12월 2일 (수)
상담은 최00(57세) 동네에서 작은 만화방을 운영하였는데 아내가 본인 몰래 빚보증을 서주어 채무를 대신 갚아주고 3년 전 부터 어려워져 가리봉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마스크,핫팩,침낭,패딩잠바,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36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괴롭다고 함.
마스크,배낭,패딩잠바,츄리닝,면티,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고00(70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온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서울 구로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방한바지,목티,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황00(85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알콜중독으로 자식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 먹자골목에서 구걸을 하며 빈 건물에서 잠을 잔다고 함.
침낭,담요,겨울내의,패딩잠바,솜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마스크,털모자 지원함.
2020년 12월 5일 (토)
상담은 김00(43세) 부평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핫팩,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안00(56세) 전남 광양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츄리닝,작업복,팬티,세면도구 지원함.
김00(73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기초수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해진 숙소가 필요하다고 해서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여인숙비(동경) 20만원을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9세) 서울 용산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가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안경이 잃어버렸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패딩잠바,솜바지,겨울내의,침낭,목도리,털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42세) 부천 아파트 현장에서 조경 일을 했는데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 고생을 많이 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마스크,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방한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12월 6일 (일)
상담은 임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식당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3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60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마스크,솜바지,털부츠,스웨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박00(47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판매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채00(81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마스크,안경구매비용8만원,패딩잠바,방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12월 7일 (월)
상담은 이00(84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알콜중독으로 자식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 먹자골목에서 구걸을 하며 빈 건물에서 잠을 잔다고 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 함.
침낭,겨울내의,잠바,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6세) 동네에서 작은 만화방을 운영하였는데 아내가 본인 몰래 빚보증을 서주어 채무를 대신 갚아주고 1년 전 부터 어려워져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마스크,패딩잠바,츄리닝,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최00(39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괴롭다고 함.
배낭,침낭,잠바,츄리닝,면티,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백00(70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온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서울 구로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마스크,잡비2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운동화,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12월 8일 (화)
상담은 김00(48세) 경남 합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당했다.
1년 동안 일도 안하고 인터넷 게임만 하다 보니 가진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운동화,겨울내의,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52세) 강원도 속초로 일하러 가야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세면도구,작업복,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강00(46세) 5년 전에 건설현장에서 목수로 일하다가 머리를 다쳐 그 이후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두꺼운 겨울옷이 없다고 부탁함.
마스크,배낭,털모자,패딩잠바,방한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윤00(68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져 고생이 심하다고 겨울내의와 겨울옷을 부탁함.
마스크,털모자,겨울내의,운동화,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2020년 12월 9일 (수)
상담은 서00(62세) 인천 부평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배낭,잠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박00(47세)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있다고 함.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함.
여인숙비20만원,이불,패딩잠바,청바지,스웨터,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김00(75세) 서울 종로역에서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침낭,겨울내의,털모자,마스크,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최00(53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12월 12일 (토)
상담은 정00(59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1만원,마스크,침낭,패딩잠바,방한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핫팩,운동화 지원함.
구00(75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다가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고 나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잠바,운동화,바지,팬티,양말,벨트,치약,칫솔,비누,수건,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이00(62세) 경기도 화성 핸드폰 하청공장에서 일하다가 경륜도박으로 7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륜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털부츠,장갑,팬티,양말,한방파스2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12월 13일 (일)
상담은 문00(47세)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이 없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함.
안경구매비용8만원,운동화,패딩잠바,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청소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허00(64세) 울산에서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가진 돈을 전부 잃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왔다.
마스크,세면도구,운동화,패딩잠바,목도리,장갑,팬티,양말,감기약,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최00(81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추위에 너무 힘들어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공00(67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상쾌하다고 함.
겨울내의,패딩잠바,팬티,골덴바지,스웨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12월 14일 (월)
상담은 이00(48세)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마스크,침낭,담요,패딩잠바,털모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조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8만원,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청소용역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최00(46세) 정신장애 2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70세)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언어장애로 대화 하는 것이 불편하여 직장도 구하고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소연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밤이되는게 힘들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마스크,패딩점퍼,겨울내의,운동화,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12월 15일 (화)
상담은 임00(54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쌀20KG*1포,잡비1만원,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겨울내의,마스크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고00(69세) 인천 부평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마스크,패딩잠바,겨울내의,방한바지,팬티,양말,운동화,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김00(40세) 전북 부안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경마도박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도 가끔 막일을 하며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함.
도박을 끊고 싶어도 돈이 생기면 또 하게 된다고 하소연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마스크,겨울내의,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0년 12월 16일 (수)
상담은 노00(65세) 경기도 의정부에서 신발가게을 하다가 장사가 잘안돼서 가게를 정리하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가족들하고도 뿔뿔히 흩어지고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함
마스크,침낭,담요,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구강청정제,털모자,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배00(51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마스크,침낭,겨울내의,패딩잠바,방한바지,스웨터,팬티,양말,한방파스2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9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잡비1만원,배낭,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마스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12월 19일 (토)
상담은 김00(52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운동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민00(47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패딩잠바,운동화,청바지,팬티,양말,벨트,치약,칫솔,비누,수건,핫팩,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윤00(50세) 이삿짐센터에서 인부로 일을 하다 2년전 허리를 다쳐 일도 하지 못하고 빚만 지다 현재는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침낭,패딩잠바,기능성바지,운동화,겨울내의,팬티,양말,마스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0년 12월 20일 (일)
상담은 김00(61세) 부평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솜바지,겨울내의,핫팩,마스크,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3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마스크,골덴바지,운동화,패딩잠바,남방,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청소용역이나 경비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진00(48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1만원,핫팩,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12월 21일 (월)
상담은 안00(64세) 인천 부평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겨울내의,배낭,패딩잠바,면티,팬티,양말,모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밤이되는게 힘들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김00(72세) 아들이 없어서 딸과 같이 살다가 사위의 사업이 망하면서 1년 전부터 부천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천00(45세) 분당에서 공인중개사 일을 하다가 투자를 잘못해서 모든 재산을 잃고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술을 끊고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지00(58세) 충남 태안 아파트 현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안전화,겨울내의,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2020년 12월 22일 (화)
상담은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코로나19로 일거리도 줄었는데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최00(48세) 경기도 버스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운동화,겨울내의,마스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57세)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밤에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가 하나도 없다고 함.
배낭,마스크,털모자,장갑,침낭,골덴바지,벨트,겨울내의,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이00(63세) 날씨가 추워 고생을 많이 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겨울내의,패딩점퍼,마스크,팬티,양말,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20년 12월 23일 (수)
상담은 유00(49세)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언어장애로 대화 하는 것이 불편하여 직장도 구하고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소연함.
쌀이 없어서 밥을 못 해 먹는다고 쌀을 부탁함.
쌀20KG*1포,잡비2만원,겨울내의,마스크,장갑,털모자,팬티,양말 지원함.
최00(73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1만원,침낭,담요,핫팩,마스크,겨울내의,패딩잠바,털모자,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김00(65세) 자유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패딩잠바,겨울내의,스웨터,운동화,마스크,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조00(42세) 마트에서 배달일을했는데 인터넷도박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도 가끔 막일을 하며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함.
도박을 끊고 싶어도 돈이 생기면 또 하게 된다고 하소연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2020년 12월 26일 (토)
상담은 김00(38세) 마트 전자코너에서 근무하다가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해고당하고 부평역에서 한달째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양00(52세) 속초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이00(60세) 친구와 동업하여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일수도 사용하고 5년전엔 아예 부도가 나서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천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배낭,패딩잠바,기능성바지,겨울내의,벨트,남방,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박00(48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방한바지,겨울내의,팬티,양말,구강청정제,털모자,장갑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2020년 12월 27일 (일)
상담은 김00(57세) 택배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크게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잡비1만원,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마스크,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52세) 야식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냈는데 허리와 다리를 다치고 그 이후로 일을 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함.
허리와 다리를 치료 받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약값및잡비3만원,한방파스6매,장갑,운동화,내복,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잡비1만원침낭,담요,마스크,운동화,겨울내의,팬티,양말,장갑,털모자 지원함.
김00(45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동암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1만원,침낭,담요,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0년 12월 28일 (월)
상담은 김00(46세) 핸드폰부품 생산공장에서 일하다가 7년전에 공장부도로 돈도 받지 못하고 일도 안하고 술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을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편하게 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7세) 용역회사의 소개로 건설 현장 막일을 하고 있는데 부인이 아파 간호를 하다 보니 일을 못해 돈을 못벌고 아주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쌀20KG*1포,잡비2만원,겨울내의,마스크,세면도구,수건,팬티,양말 지원함.
김00(42세) 경남 합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당했다.
1년 동안 일도 안하고 인터넷 게임만 하다 보니 가진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함.
경비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2020년 12월 29일 (화)
상담은 윤00(62세) 20년 넘게 정비소 사업을 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가진돈도 부인한테 다 뺏기고 이혼하여 우울증에 걸려서 수원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양00(39세) 고아원에서 나와 여기저기 떠돌며 일하다 모은 돈으로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가방가게를 운영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난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인천역 주변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나00(58세) 서울에서 12년넘게 시장안에 있는 작은분식집을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5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부인과도 이혼하고 3년전부터 용산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고 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 공공근로라도 하고싶다며 부탁하여 8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옷가방을 누가 훔쳐가서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마스크,배낭,방한바지,팬티,양말,담요을 지원함.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5매를 지원함.
차00(68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져 고생이 심하다고 겨울내의와 겨울옷을 부탁함.
겨울내의,잠바,운동화,바지,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12월 30일 (수)
상담은 김00(49세) 도박에 빠져 가진 재산을 모두 잃고 가정도 파탄이 나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1년전부터 종묘공원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홍00(76세)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함.
여인숙비20만원,이불,패딩잠바,방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도00(54세) 대전에서 샷시집을 20년넘게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영등포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2달전부터 다리통증이 심하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4일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김00(38세) 5년넘게 연수동에서 PC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가게문을 닫고 컴퓨터도박으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6개월전부터 종로 공원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마스크,겨울내의,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패딩점퍼, 내복, 스웨터, 기모티셔츠, 방한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털부츠,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감기약,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모두 힘내세요^^
(*/ω\*)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드나들며 이용하면서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민들레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아자아자 파이팅♪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사회 낮은 곳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드나들며 이용하면서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21년도 민들레 파이팅! 힘차게 응원합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건강하고 훈훈한 날 되세요🤍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드나들며 이용하면서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강추위 속 폭설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들의 희망센터는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센터와 따뜻한 소통 우울한 제 마음에 평안을 남깁니다.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공동체가족들이 함께 뜬 목도리 보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동경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센터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 사랑이야기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고 엔돌핀이 돌게하는 살아가는 힘입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인 지금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으로 활짝 웃어집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마스크값 조금 보냈습니다⭐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얘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물건을 나누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럽고 취약계층은 더 힘든 삶입니다....
우리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대표님, 사모님 매일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언제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부디 한분, 두분 사회에 재기하시어
각자 자기 자리로 다시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분 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뜻있는 모임도 하고, 기분 좋게 선물도 나누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손님분들에 수호천사 대표님의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Happy New 2021 민들레희망센터 파이팅~
〃민들레 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민들레 공동체, 하나 하나 소중한 이름들이 모여서 사랑으로 가득해졌네요.
언제나 따뜻한 민들레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민들레의 그 활기찬 나눔의 생명과 그 나눔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참 좋습니다.
차별을 두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는 신념을
잃지않고 보여주는 민들레 진심사랑.
변함없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으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과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천원 한장이 없어 두다리 뻗고 몸 뉘일곳.. 따뜻한 곳에 갈 수 없는
노숙자분들을 위해 상담을 통한 마음적 위안과 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민들레센터~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늘 이렇게 배려하는 민들레센터에 오면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ㅅ'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민들레공동체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함께 하겠습니다!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배려와 사랑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민들레센터 일기를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햇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사회 낮은 곳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사회가 힘들수록 가난한 이웃들 한명 한명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2021년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Have a nice day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가득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코로나19에 몸 건강 조심하세요🙌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은 세상 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ㅎㅎ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민들레희망센터는 행복한 동행입니다!
가난한 이들 곁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노숙 손님들이 모두 희망을 찾고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밥과, 책과, 사랑과, 기적과.. 새 희망을 갖게 하고
사람을 꿈꾸게 하는 힘^^ 필요한 물건들과 용돈까지 선물로 받고
대표님, 사모님께서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는거 배 곪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φ(* ̄0 ̄)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대표님 그리고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귀한 공간이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내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