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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상 지역 정모방 오색경단 레시피 (2007. 5. 27 정모)
들꽃한아름 추천 0 조회 409 07.05.27 22:3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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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7 23:20

    첫댓글 우와 빠르시네요^^ 사진으로 보니까 경단이 더 예뻐요...원본사진 메일(paicodi@hanmail.net)로 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 07.05.28 06:49

    사랑의기쁨님 잘 가셨어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07.05.28 06:50

    주먹으로 내려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기쁨님 첫만남 반가웠습니다....담달에 뵈요

  • 07.05.28 14:36

    예쁜 설연님 뵈서 질투는 심히 났지만.....돈 많은 총무님이니 친하게 지내요~~ㅋㅋㅋ^^

  • 07.05.28 00:01

    역시 언니에요 ^^ 너무 예쁘게 만들었네요..오늘 참석못해서 다시한번 아쉬움을 느끼게 되네요

  • 07.05.28 06:50

    다들 열심이신 우리님들...부족하지만 즐겁게..미소가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들꽃님 항상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미소가득한 하루 되시길....

  • 07.05.28 08:11

    모두들 너무 열심히 만들었어요.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전 너무 맛나게 먹었음당. 고소한 깨 맛이 지금도 입안에서... ㅎㅎㅎ

  • 07.05.28 14:38

    제가 너무 많이 싸와서 많이 드시지도 못하셨죠...죄송해요...집에 떡귀신들이 쫌 많아서요^^

  • 07.05.28 08:15

    어제 처음 만들어 본 떡이라 무척 기분은 좋았읍니다. 크기를 일정하게 하지못해서 ㅡ.ㅡ;;

  • 07.05.28 08:29

    쪼아쪼아님설거지다치대느라고생많았어요 일정하지못해도 정성이가득한맛나는떡이었어요

  • 07.05.28 14:44

    허걱!!예삐님....또 고장......**^^**

  • 07.05.28 10:05

    사진 보니까 다들 솜씨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프로라고 해도 믿겠는걸요.... 오늘도 어제만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07.05.28 14:40

    젤 예쁜~~로미오님 담달에 또 뵈요^^

  • 작성자 07.05.30 16:30

    5월 정모의 주제가 '경단 만들기'라고 해서 경단으로 올리긴 했으나, 결과물은 오히려 '단자'쪽에 더 가까운 듯...ㅡ.ㅡ 단자는 쳐서 빚는 떡이며 소를 넣고, 경단은 삶는 떡이며 가장자리에 꿀을 발라서 고물을 묻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쩝..

  • 07.05.28 14:41

    아~~그런건가요??초짜라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 07.05.28 11:19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 다들 즐거운 하루 였나요? 좋은차 마시고 좋은사람 만자고 즐거웠어요!

  • 07.05.28 14:41

    떡도 안 싸가셨죠???제가 욕심내서...^^

  • 너무 이쁘고 맛나고...아들녀석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고..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우리신랑도 맛나다고 잘 먹었어요~~~다음달에 뵈요~~~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 07.05.28 14:42

    글만큼이나 이쁜 모습의 님이었습니다.담달에도 지유랑 봐요^^

  • 07.05.28 12:5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싸간 경단으로 아침 해결했습니다. 맛있었어요..새로운걸 많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설명해주신 호떡님..장소를 제공하신 쓸만한 놈님...감사합니다.

  • 07.05.28 14:43

    일찍 가셔서 얘기도 못 나눠보고..아쉬웠어요....담에는 쫌 길~게 계시다 가실거죠???^^

  • 07.05.28 17:00

    맛나게 먹고 가요~~근데 떡내음 가족들 사진은 안올리나요??보고싶은데..^^들꽃언냐도 매번 수고많아용~~

  • 07.05.28 19:40

    음식 사진만 찍는 전문 작가 못지 않은 솜씨네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한개 집어 먹고 싶네요. 모든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들꽃한아름님 ~~저는 기차안에서 열심히 졸다보니 어느새 동대구 역이더군요.

  • 작성자 07.05.29 00:19

    ㅎㅎㅎ 창가 좌석인거 봤는데 코~주무시길래 걍 지나 왔습니다. 곤해 보이시더만요 ^^

  • 07.05.28 19:55

    제사땜에 신청하고 참석못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니 정말 좋네요~맛있어보여요^^*

  • 07.05.28 21:39

    함께하진 못했지만~ 사진도 떡인물이 넘 깔끔하고,군침 돕니다^^ 질문이 있어욤~↖^ㅡ^ 치댄떡에 소를 넣고 둥글게 빚을때~손에 안 붙게 하려면... 여러분들은~어찌 하옵니까?^ㅡ^# 많은 친절한 가르침을 부탁드려요^^

  • 작성자 07.06.07 16:11

    손바닥에 식용유를 골고루 비벼 묻히고 만들면 되옵니다. 오늘 집에서 만들었는데 한개 만들때 마다 손바닥에 로션 비비듯 찬물을 살짝 비벼서 해도 묻지 않더이다~ ^^

  • 07.05.29 00:44

    꽃한아름님~ 친절 한아름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아름 기원드립니다^&^

  • 07.05.29 00:54

    예쁘게 포장하니 더욱더 맛있어보이네요~~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레시피까지 올려주시고 도움이 많이 될 것같습니다~~!!

  • 07.05.29 14:29

    결혼식에 가느라고 신청하고도 못갔습니다. 예전에 신청하고 못받은 도구가 있는데,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불로 보내주세요...당분간 참석 못할것같아서요...

  • 07.05.29 15:59

    정말 이쁘군요.. 결혼식에.. 산악회 시산제에..히말라야 K2원정 가는 사람들 발대식에..친척들 방문에...1박2일 너무나 바쁜 날이었습니다.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07.05.29 16:22

    헉... 놀랍습니다. 가녀린 닉속에 그런 강인함이 숨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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