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문상객들이 많이 오셨답니다
그런데 문상객들이 나오면서 하나같이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려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나왔답니다
알고봤더니 할아버지가 평생을 살면서 .
돈이 아까워 사진을 찍지 않아
사진이 하나도 없어
그만 영정사진이 백일때 찍은 알몸사진이었답니다
첫댓글 우리 아버지대 분들께서는 그리사신분들도 있지요..마냥 웃을 일만도 아닌데요
그람 웃지 마세요..웃어야 복이 온다구 저렇게 써 놨는데도 안 웃으시믄복을 차 버리신거지요...
첫댓글 우리 아버지대 분들께서는 그리사신분들도 있지요..마냥 웃을 일만도 아닌데요
그람 웃지 마세요..
웃어야 복이 온다구 저렇게 써 놨는데도 안 웃으시믄
복을 차 버리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