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짧게 간추린 내용입니다 §
이번행사를 마련한 서울 양천, 강서구 하나님의교회 김용갑목사는 "먼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해마다 기후변화로 인해 온도가 매년 상승하는 가운데 한반도도 기후이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개인 한 단체가 이룰 수 없다. 이 일에는 국가나 전 세계가 모두 동참하는 가운데 이룰 수 있다. 가정에서부터 내가 먼저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고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자.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우장산공원을 보존하고, 점점 삭막해져가는 이웃들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유월절도 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
▷하나님의교회는 늘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며 국가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런 마음가짐은 성령과 신부께서 본보이신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이 날 정화활동에는
양천, 강서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지역 인사들,그리고 지인과 시민 등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천, 강서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하여 지인과 시민 등 1,3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고재익 강서구의회의원, 신창욱 강서구의회의원, 박윤미 강서포스트 대표, 김희걸 양천신문사 대표이사 등 지역인사들과 많은 이웃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도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매 해년 이렇게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힘든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모습에 참석자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주었다. |
▷이 날 행사 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뿌듯함을 느꼈을지 기사 내용을 통해 짐작이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하여 무엇보다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더불어 함께한 모든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을 것 같지 않나요? ^^
이 뿐 아니라 이 날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구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내용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당일 정화활동은 오전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전 1시부터는 환경지킴이 이벤트도 마련되어 많은 성도들과 이웃들이 참여했다. 이벤트 내용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대기전력에 대한 설명, 태양열로 계란을 삶아 시식해 보는 태양열 조리기, 그리고 천연비누,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와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자가 동력 발전기(자전거 페달을 밟음으로 전기가 발생)로 인해 바나나를 믹서에 갈아 음료로 만들어 시식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지구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어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정말 최고 아닌가요~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생각하는 것도 최고이고,
지역과 사회를 생각하는 것도 최고이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아름다운 덕과 선행의 모든 근원지는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보다 먼저 앞서 모든 덕의 본을 본보이시고 사랑의 본을 본보이신
엘로힘 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행실로 늘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 사실이 넘넘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