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년동안 매년 년말이 되면 이곳 현양원 어르신들의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해 드리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이십 여년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신
목련봉사회 모든 봉사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으로 만드신 밥은
진정한 사랑이 듬북 들어간 사랑의 따뜻한 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내들봉사회 총무 도금자
첫댓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한해에도 함께 달려준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늦었지만 목련봉사회 봉사원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분좋은 날로 기억하겠습니다
첫댓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한해에도 함께 달려준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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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목련봉사회 봉사원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분좋은 날로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