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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학교 이야기숲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분꽃이 피는 시간-신채원 시인과 만난 날..
여울각시 추천 0 조회 32 13.11.24 15: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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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4 15:38

    첫댓글 그 공간을 상상하니 그곳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3.11.25 18:15

    진달래
    우리 음악 들으러 한번 갈까요?
    가깝고 가벼운 산책코스 있고 점심 맛있게 먹을 곳 있고.. 좋아요.

    오전에는 동화모임을 했는데
    계원예술대 교정, 갈미한글공원 산책하고
    모락산두부집에서 밥먹고
    숯불로스팅하는 까페에서 커피마시고
    라우리안가서 바흐의 편균율, 첼로무반주 협주곡.. 듣고..
    모두 더 있지 못해 아쉬워서 다음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 13.11.26 01:01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그곳에서 바흐를 들을 수 있기를.

  • 작성자 13.11.26 09:38

    같이 가요..
    음향이 끝내줘요..
    가까워서 오후에 갔다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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