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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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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글쓰기방 스크랩 일용이
느티나무 추천 0 조회 50 09.08.07 1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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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7 13:52

    첫댓글 천사보를 달고 나오신 두분의 행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일용이..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ㅎㅎ 어서 벌떡 일어나시구려. 이렇게 안타깝게 그대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친구가 있으니..부원장님이 양조장집 아들이였나요? 옛날 양조장했으면 정말 부잣집 아들이였구나요.

  • 작성자 09.08.07 17:01

    옛날엔 그랬나봐요.ㅎㅎ 근데 우리가 3대째인지라 난 돈구경도 못해봤네요. ㅋㅋ

  • 09.08.07 16:13

    느티나무님 글 읽으려고 자주 들어오는데~~ 항상 좋으네여...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는데... 둘째아들 화이팅!

  • 작성자 09.08.07 17:00

    애독자 한분을 확보하니 글쓰는 재미가 나는데요. 항상 격려해주시는 전광석화님도 화이팅!

  • 09.08.07 22:12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돌보는 둘째아들이 가엾고 안쓰러워요... 위로와 따듯한 말씀대로 용기를 내어서 얼른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 09.08.07 22:55

    행복한 동무며 멋진 두 분..

  • 작성자 09.08.09 17:08

    제가 행복한 게 아니라 항복한 거예요. ㅋㅋ

  • 09.08.10 19:47

    느티나무님을 볼 때마다 천생연분이란 단어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내 일보다 남의 어려움을 더 잘 챙겨주시는 두분의 마음이 항상 저에게는 자극제가 됩니다. 일용이 친구분이 빨리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8.11 10:20

    천생연분인지 평생원수인지 모르겠어요.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때문에 저절로 도를 닦게 되네요. 다 하늘의 뜻으로 이렇게 만났겠지요.

  • 09.08.11 03:15

    느티나무님은 어느 문학지에 등단하셨던분 아니신지요?

  • 작성자 09.08.11 10:21

    어느 문학지요? 동명이인 느티나무가 또 한 그루 있나봅니다.ㅎㅎ

  • 09.08.19 09:47

    웃는 얼굴 만큼 마음이 이쁜분이예요..두분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 얼굴에서 인격이 보인다하더니 정말...ㅎㅎ 친구가 호인이니 아픈친구도 아들농사 잘지었네요.. 얼른 쾌차해서 부원장님 맘 편해지면 좋겠어요...느티나무님 보고싶다..ㅎㅎ

  • 작성자 09.08.19 12:08

    나도 보고싶어요. 그 흑기사 대동하시고 한번 다녀 가세요. ㅎㅎ

  • 09.08.19 12:22

    ㅎㅎ 다른 기사 작업중입니다..곧 다녀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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