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길라이딩 앞두고 훈련 라이딩에시간 관계상 많은 분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옛 친구분 들이 찾아 주시어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마야언니가 열빈에서 점심을 낸다 하시어큰 하트 돌기로 했지요 ㅎ요리 네 종류 쟁반짜장에금방 취하고 금방 깬다는? ㅋ고량주까지 함포고복이었습니다무지 많이 먹었는 점심이었습니다~바로 가까이 있는 궁산과 양천향교를 찾아솔개바람님의 명 강의를 듣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정말*이 보다 좋을순 없다*를실감 하는 날이었습니다함께하신 님들리딩을 조율하기에 바쁘셨던 대장님께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가을에 딱 좋았던 [熱賓]에서의 추억잘 기억해 두겠소이다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소이다
솔개바람님께서오후약속을 취소하셨기 취소하셨기에열빈도 겸제도 만날수있었지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15 11:21
언제나선두에서 리딩해주셔서저는 얼마나 편히 따라가는지 모릅니다감사합니다 ^^
뒤 늦은 인사 임다이렇게 좋을 수가~~~번개는 번개였습니다..^^*
첫댓글 가을에 딱 좋았던 [熱賓]에서의 추억
잘 기억해 두겠소이다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소이다
솔개바람님께서
오후약속을 취소하셨기 취소하셨기에
열빈도 겸제도 만날수있었지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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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두에서 리딩해주셔서
저는 얼마나 편히 따라가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뒤 늦은 인사 임다
이렇게 좋을 수가~~~
번개는 번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