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3통 상임위원 보궐선거 꼭 하려는 이유?
2021년 협의체 선거에서 3통에 나오려는 분이 효성에 후보자가 나온다고 양보를 했습니다.
그기에 나온 분이 이영숙 상임위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속 3회를 불참하고도 사임을 미루었습니다.
( 3회 연속 불참 해직 공동주택관리법을 적용해 만든 것입니다. 당시 한 가구 1표나, 위임장 등 협의체가 직선제를 한다고 하고 만든 꼼수입니다. 이런 것 생각은 누가 하는지?)
그리고 4월에 보궐 선거로 효성에 권혁동 상임위원이 됩니다.
권혁동 상임위원은 이영숙 상임위원의 남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 아파트 관리의 적용하는 공동주택 관리법을 적용하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협의체는 지 맘대로 적용을 하여 선거관리 위원장과 위원들의 어떠한 제지는 없었습니다.
협의체 비리가 폭로되니 권혁동 상임위원이 사임을 합니다. 부위원장 사임 할 때 같이 사임을 하지 않고 년 말이 되어 사임을 합니다.
왜 이렇게 시간을 끌고 사임했는지? 개인의 고민에 의해인지 아님 목적이 있어 인지?
( 실 김병찬 감사가 사임을 미루고 있죠, 내년에 (2024년) 사임하면 1년 기한으로는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효성에 과거 전단지를 뿌릴 때 날 좋아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보궐 선거에 선거관리 위원장 없어 오직 김진희 선거관리위원 혼자 선거를 책임지고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김진희 선거관리위원 혼자만 책임을 지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것 인가요?
하지만 선거관리위원장 선거 관리위원 전부 같은 임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문제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 투표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에 해당 합니다.
그런데 협의체는 또 선관위와 자신들끼리의 법으로 그냥 넘어가자! 인가요?
내가 이렇게 글을 써서 올려놓는 것은 협의체 선관에 관련된 이들을 언제나, 누구에 의해서 형사법으로 고소당할 수 있고, 그 피고소인의 이름이 인터넷에 올라 박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것을 무서워하지 않은 분들이 많으니 걱정을 않겠죠.
하지만 한 가지 말 한다면 이런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 인덕동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3통에는 김지숙 상임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전 주민협의체 최동득 전 위원장의 아내 되시는 분이란 사실입니다.
또 통장도 겸임하신다고..
후보가 거론 될 때 전 상임위원을 아내 되시는 분이 나온다고 알았는데..
전 위원장의 아내 되시는 분이.. 신분 업그레이드 인지?
이렇게 협의체 출마자들은 협의제 전임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임들이 문제 문제가 밝혀지는 것을 최대한 숨기려는 의도로 상인위원이 되어 다수결의 표차로 문제가 발생하면 덮자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안 그럼 지난 상임위원들이 이런 문제를 만들지 않았겠죠.
내가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라고 말 할 때라도 바르게 했었겠죠.
그런데 이들을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숨기고 덮으려 노력했으니 말이죠. 그 일환으로 바라보고요.
조만간 인덕빌라 선거가 미루어져 1월 5일 동 대표 후보에 대한 찬성, 반대투표가 있습니다.
12월 전에 선거가 끝나야 하는데 출마자가 없어 1월 5일 출마자 상대로 찬, 반 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네일을 안 하거니 그만 했음 하는 사람이 계속 동네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마하면 꼭 당선이 되어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사람이 당선이 되는가?
대선이나 총선, 지방선거에 빨간 옷만 입고 나오면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당선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그 영향력으로 도움을 받고 또는 친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투표하기에 당선이 되는 것입니다.
당선이 되면 그 영향력으로 또 사익을 챙기거나 다수결의 힘으로 문제를 숨기겠죠.
동네에는 공적인 일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자신의 사익을 챙기려는 하는 이런 사람이 뻔뻔뻔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뻔뻔하다 말하니 자신을 ‘뻔뻔하다고 인정 해줘서 감사하다’고 할 정도로 인덕동에서 뻔뻔함의 최상급입니다.
얼마니 많은 문제의 흔적을 남기려는지? 저는 기록을 계속 남겨 둬야겠습니다.
참 지난번 3통 선거에서 26표 이였는데 이번엔 줄어 21표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사람이 협의체 문제를 알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협의체 위원장, 상임위원, 대위원이 되어도 아파트 동 대표, 통장 반장도 가능을 하니 겸임이 많습니다. 심지여 단체의 장도 겸임을 하니..
이것도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그 속에 속해있다가는 혜택보다 욕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겸임을 하는 분들을 보면 어떤 현상이 있습니다.
그중에 인덕동이 좋게 발전을 하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하나가 더 있지만 그것은 앞으로 여러분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선관위는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2023년 12월 28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