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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베타 예상시기
클로즈베타 시즌2가 4월초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오픈베타 예상시기는 여름방학시즌(7~8월)이 될 가능성이 가장크다고 보여집니다.
2. 아이온 홈페이지 등급제
많은 분들이 아직 홈페이지 등급제에 대해 모르시는 것 같아 다시 알려드립니다.
등급 안내
홈페이지의 포럼과 베타 테스트에서의 활동에 따라 등급이 주어지게 됩니다.
아인: plaync 가입한 회원 중 아이온 이용 동의 할 경우 자동으로 주어집니다.
휴먼: 아이온 홈페이지에서 일정 정도 활동을 할 경우 자동으로 승급 됩니다.
데바: 아이온 홈페이지 및 베타테스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경우 운영진에 의해 수동 승급 됩니다.
가디언&아칸: 데바 회원 중 홈페이지와 베타테스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여 아이온 개발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경우 CBT 이후 운영진에 의해 수동 승급 됩니다.
※ (천족 플레이어는 '가디언', 마족 플레이어는 '아칸' 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집니다.)
승급 조건
홈페이지에서 활발한 토론 활동 및 피드백
베타테스터로서 활발한 활동 (버그 제보, 건의&의견 제시 등)
아이온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등
보상 내용
데바
아이온 베타 테스터 권한
테스트 충원 시 지인을 테스터로 추천할 수 있는 권한
F&F TEST 우선 초대 대상
아이온 팀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우선 초대 대상
각종 아이온 기념품 제공
가디언&아칸
데바에게 주어지는 모든 혜택
평생 무료 계정 지급
엔딩 크레딧 표기
정식 서비스 시 전 서버 캐릭터 명 예약 (타인 생성 금지)
3. 아이온 시스템 권장사양
AION의 시스템 권장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Duo 6300 이상
그래픽카드 : nVidia6800이상, 256MB
RAM : 1GB 이상
펜4 3.0 램1기가 6600gt로도 중옵가능하며 잘돌아감.
다만 현재(클로즈베타6주차)는 최적화가 이루어져있지않기 때문에 위사양으로 버벅일수있음
우측 하단의 비행 게이지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비행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 종족과의 전투를 위해 창설한 단체를 의미합니다.
특정 퀘스트, 몬스터 사냥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정보창의 타이틀 탭을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타이틀을 사용할 경우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즉, 타 클래스의 스킬 중 일부를 자신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스티그마는 캐릭터의 특성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캐릭터의 약점을 보호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아이템 등 일부 아이템은 공유가 불가능합니다
13. 아이온에도 리니지2에서의 정탄개념의 아이템이 있나요?
봉혼석은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무기의 공격력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인벤토리에서 봉혼석을 더블 클릭하면 장착하게 되며, 장착한 봉혼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B'키를 눌러 봉혼석을 발동시켜주면 됩니다.
장착 및 발동이 된 상태에서 봉혼석이 사용되며 더 이상 사용을 하지 않을때에는 다시 'B'키를 눌러 발동 해제를 시켜주면 됩니다.
봉혼석을 장착 하신 후에 공격 할 경우 공격 시 마다 봉혼석이 소모 되게 되니 이 점 주의 하시여 사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14. 아이온에도 가방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아이온에는 가방개념의 큐브가 존재합니다
큐브란, AION에서 캐릭터가 아이템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인터페이스상의 공간(일명 인벤토리)을 지칭합니다.
큐브는 NPC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통해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5.캐릭사망시에는 어떤 패널티가 있나요?
사망하게되면 마지막 저장했던 지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경험치가 하락되는 동시에 디버프 "후유증"을 받게 됩니다.
후유증이 지속되는 동안은 캐릭터의 모든 속도(이동 및 공격, 그리고 HP나 MP가 차는 속도 등등)이
감소하게 됩니다
영혼 치유사와 대화를 하여 일정금액을 소비하고 경험치 복구와 후유증 제거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이 높을수록, 후유증 제거를 많이 했을수록 금액이 상승하게 됩니다.
지불한 후 거점 등록을 하면 됩니다.
거점은 캐릭터의 부활, 귀환 위치를 의미하며 플레이하는 지역에 있는 키벨리스크에
거점을 등록하면 편리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16. 아이온에도 경매장이 존재하나요?
경매장외에도 개인상점, 위탁판매를 가능하게하는 npc가 존재합니다
17. 스킬은 어떻게 배울수있나요?
마을에있는 각자의 직업교관에게 일정량의 키나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한번배우고 난후에는 자신의 레벨에따라 자동으로 스킬의레벨도 올라가게됩니다.
18. 아이온에도 아이템미리보기 기능이나 채팅창에 아이템판매시 링크시킬수있나요?
컨트롤키를 누른상태에서 아이템을 클릭하면 고레벨의 아이템도 장착한 플레이어의모습을볼수있습니다.
아이템판매시에 필요한 채팅창링크기능도 지원합니다.
19. 아이온의 기본조작법을 알고싶습니다.
(이미지참조)
20. 아이온에도 우편배달같은 서비스가 존재하나요?
우편은 크게 일반과 특급으로 나뉘는 데,
일반 우편은 우체통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며
특급 우편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특급우편은 이미지를 참조하세요.(출처-인벤-)
[ 우편이 도착하면 채팅창에 공지가 띄워지고 미니맵 주변에 표시가 됩니다 ]
일반 우편이 편지 모양이라면 특급 우편은 택배소포 같은 모양을 띄우고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갑자기 어디선가 슈고족 택배원이 짜잔~ 하고 등장합니다.
택배원을 클릭하면 편지를 확인하고 첨부되어 있는 물품까지도 획득할 수 있답니다.
21. 아이온에는 공성전,길드전이 존재하나요?
<출처 아이온인벤>
아이온의 높은 완성도에 감탄하면서도 레벨이 올라가면 뭘 하게 되는 걸까, 즉 핵심컨텐츠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늘 ‘어비스’였다. 자동적으로 따라 나오는 질문과 대답. ‘어비스가 뭔가요?’, ‘다음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꽁꽁 감추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온의 핵심컨텐츠 ‘어비스’에 대한 언급자체를 꺼렸던 엔씨소프트가 드디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스타를 통해 ‘어비스’의 전모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온 어비스 관련 발표회에는 아이온의 RvR 시스템과 어비스에 대한 방대한 내용이 쏟아져 나와 쉴 새 없이 지나가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이해하기도 어려웠을 정도였다. 직접 게임을 해보기 전에는 어비스라는 거대한 공간이 주는 경험의 양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오늘 공개된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어비스’는 RvR 이 가능한 특정 필드의 명칭으로 어비스에서 천족, 마족, 용족은 요새라는 거점을 두고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게 된다.
- 어비스 개론
아이온이 파괴될 때 발생한 공간의 틈이 바로 어비스. 어비스가 생겨날 때 빨려 들어간 지형들이 섬처럼 공중을 떠다니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으로 볼 때 이미 어비스의 개발은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들어가 있는 듯.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이나 허공을 떠다니는 화염구들은 가까이 했을 때 데미지를 입히며 얼어붙은 바닥에서는 캐릭터가 미끄러지는 등 동적인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어비스는 일반 필드와 달리 데바의 능력 제한이 사라져 보다 자유로운 비행과 전투가 가능하다고 한다.
세력별 필드와 도시가 ‘후방’의 역할을 담당한다면 천족과 마족의 본격적인 전쟁이 일어나는 전장인 어비스는 ‘전방’에 해당되는 곳. 여기에 용족까지 들어와 보다 복잡한 전쟁의 양상이 펼쳐지게 된다.
어비스는 자유로운 PvP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위험에 따르는 보상, 이를테면 경험치도 높다. 평상시에는 야전부활석, 공성병기, 비행기능 확장 아이템 등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요새의 성문과 결계막을 강화시키는 등 일종의 전쟁 준비 활동을 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것은 사냥, 퀘스트, 채집, 제작 등 일반 유저의 활동이 주변의 아군 요새의 성문이나 결계막을 강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
또 퀘스트 등을 통해 정찰과 첩보 활동도 일어나게 된다. 다이렉트 포탈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거나 잠입을 해서 상대방의 방어진을 파악, 적의 방어 기물의 주요 정보를 획득하고, 후방의 NPC를 암살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어비스에서 벌어지는 전쟁. 상대방의 NPC를 암살하거나 적 진영의 유저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 외에 파티단위 혹은 길드단위의 거점 점령, 요새 점령 등이 가능하며 보다 자유롭게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전투를 할 수 있다. (어비스는 지역 전체가 비행자유구역으로 비행시간의 제약이 많이 완화된다) 이를 통해 요새전과 PvP 에 특화된 비행 전투 스킬의 역할이 중요하다.
- 어비스의 주요 시스템
어비스의 요새전은 쉽게 ‘공성전’을 떠올리면 된다. 색다른 점은 어비스에 존재하는 여러 요새들은 일반적인 성의 모습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FPS 게임에나 등장하는 복잡한 맵까지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 성문을 둘러싼 공방도 가능하지만 요새를 감싸고 있는 결계막을 통과하려는 시도도 있을 것이라는 것. 특히 결계막은 각각의 요새마다 닿으면 데미지를 주는 것, 중독 시키는 것, 마비시키는 것 등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요새를 공략하느냐에 따라 요새전의 전략도 바뀌게 된다.
어비스의 요새전은 특정 시간을 정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오픈되어 있다. 그러나 24시간 열려있는 공성전은 유저들의 접속 시간대에 따라 공방이 쉽게 바뀌는 문제가 있고, 길드나 해당 진영에서 점령하는 데 불필요하게 많은 힘이 드는 단점도 있다.
그래서 과도한 PvP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 바로 ‘데바니온 미스트’. 설정 상으로는 천족과 마족의 피가 결합되었을 때 발생하는 기상현상으로 이 지역에서는 PvP 가 불가능해진다. 일종의 안전지역이 되는 셈. 또 데바니온 미스트는 두 진영 중 불리한 진영 쪽에서 더욱 자주 발생해서 결과적으로는 불리한 진영의 유저들이 공격받을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하게 된다.
요새전이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에 해당된다면 소규모 전투는 아티팩트를 둘러싸고 일어나게 된다. 지역에 따라 다른 효과를 가진 아티팩트가 존재하는 데 아티팩트를 사용하게 되면 해당 지역의 전황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필살기가 발동된다
[ 이어지는 선은 주요 퀘스트 진행로, 거점과 요새 아티팩트의 위치 ]
- 어비스의 보상
그렇다면 유저들을 어비스에서 플레이하게 만드는 요인, 보상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용찬 팀장은 어비스라는 공간에서 개인과 길드는 마치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와도 같다고 설명했데, 일반 유저는 어비스라는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치, 어비스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드라코닉 재료와 특산물, 어비스에서 가능한 퀘스트와 포인트 등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요새를 점령하고 있는 길드는 요새에 따르는 배당금과 세금을 보상으로 받게 되며 이 외에도 요새와 도시에 길드의 상징물인 배너를 걸 수 있고 요새를 강화시켜나갈 수 있다. 일반 유저들은 요새에 있는 인던이나, NPC 들을 통해 퀘스트나 상점이용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일반 유저들의 사냥, 채집, 제작, 퀘스트 활동의 결과가 요새의 성문이나 결계막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요새를 점령하고 있는 길드가 일반 유저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아야 좀 더 오랫동안 요새를 지킬 수 있게 된다.
- 제 3의 종족, 용족
제 3의 종족 용족은 드라고닉 캐리어라는 운반체를 통해 어비스에 등장한다. 용족은 어비스 내를 이동하며 모든 생명체에 적대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거점에는 드라칸을 드랍시켜 주변을 파괴한다. 하늘을 떠다니는 드라고닉 캐리어는 공중 레이드 몬스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으며 하나의 개체가 아니라 여러 개의 모듈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모듈 공략에 대한 보상이 따로 존재한다고.
하늘을 떠다니는 만큼 이를 공격하기 위한 공격대는 공중 전투의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유저들로 구성될 것이며, 나머지는 지상에 드랍된 드라칸을 상대하게 될 것이라고. 지용찬 팀장은 옛날 오락실 보글보글 게임에서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해골고래와 같이 긴박감을 주는 형태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드랍되고있는 드라칸들
이 외에도 새로운 레이드 전략을 요구하는 거대 몬스터가 어비스를 걸어 다니고 있다. 천족과 마족이 탄생하기 전 아이온을 지키고 있던 고대 유물인 이들은 천족, 마족, 용족 모두를 공격하며 지상의 몬스터이지만 비행을 통해 높은 위치를 공략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지용찬 팀장은 거대 몬스터의 자세한 내용은 또 다음으로 미루었다
어비스에는 어떻게 갈 수 있나.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중레벨 정도에 어비스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에 대한 퀘스트가 주어질 것이다.
포탈을 통해 어비스로 진입한 모습
= 진영 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시스템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시스템들이 너무 잘 동작한다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지 우려된다.
그 부분은 개발팀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조정해나갈 것인데 우리가 잘했는데 다른 시스템들 때문이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조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하나의 길드가 여러 개의 요새를 점령할 수 있나.
가능하다. 그러나 리니지에서 공성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에 비해 아이온은 24시간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지켜내기가 힘들 것이다. 따라서 다른 길드나 일반 유저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하다. 거대 길드라고 해도 1, 2개 정도의 요새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 용족은 얼마나 자주 등장하나.
어비스의 복수 장소에 동시 출몰할 수 있다. 시간은 현재 테스트를 위해 짧게 가고 있는데 기본적인 체크단위는 2시간 정도로 잡고 있다.
= 다옥의 시스템을 많이 가지고 온 것 같은데, 소규모 전투 경험은 할 수 없나.
요새 공략에 대규모 인원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아티팩트는 파티 단위로 공략이 가능하다. 아티팩트는 소유권을 뺏어오는 시점에서 보상을 받게 되므로 필드레이드와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그 외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도 PvP, 퀘스트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 길드전과 같이 이스포츠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없는지.
같은 진영 간의 전투는 설정상 꽤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다. 점차 하나씩 적용할 예정이다.
= 아이온은 초반에는 솔로 플레이가 주가 되는데 어비스를 보니 그룹 플레이가 많은 것 같다. 중레벨 이후의 유저들은 어떤 플레이를 위주로 하게 되나.
솔로 컨텐츠가 훨씬 많다. 오늘은 어비스를 설명하는 자리라서 파티, 길드 단위 시스템을 설명 드렸을 뿐이다. 솔로 플레이라고 해서 ‘해야 한다’가 아니라 그냥 어비스에 가서 사냥도 하고 퀘스트도 하고 채집도 하는 등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천족과 마족의 외형적 차이 말고 또 어떤 차이가 있나.
천족과 마족은 원래 하나의 종족이었다가 서로의 이상과 생각의 차이로 나뉘어서 싸우는 것이다. 플레이 상으로 보면 스킬이 일단 다르고, 성장방식이 다르다. 천족이 쭈욱 성장한다라면 마족은 일정 수준까지는 좀 더 빠르게, 그 후로는 좀 느리게 성장한다. 무협지를 좋아하시면 정파와 사파의 무공 차이에 대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만레벨에 도달하는 속도는 같지만 이런 차이로 인해, 보다 익숙한 부분들로 배치된 초반 부분을 마족 유저들은 빨리 뛰어넘고 아이온만의 특색 있는 플레이가 펼쳐지는 레벨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 진영이 나뉘는데 인구불균형에 대한 시스템적 규제를 생각하고 있는지.
오베나 런칭 이후에 일정 세력의 유저에 대해서 갈 수 없다하는 것은 확정되지 않았다.
= 정찰이나 첩보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주로 퀘스트로 진행된다. 퀘스트의 종류에 따라 외형이 변경되기도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퀘스트, 그리고 사냥, 채집, 제작 등이 쌓이면서 자기 진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 아이온의 꽃은 어비스에서의 종족간의 전투인데, 대규모어비스만 봐도 얼마나클지 상상이안되는군요.
어떻게 저 맛깔스러운 컨텐츠를 까탈스런 대한민국유저들의 구미에 맞추실런지 궁금합니다 ㅎㅎ
" 노테스터 신규유저분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
-출처- 아이온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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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필요한 정보는 모두 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제가 궁금해했던것도 다 있네용~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걸 어디서 찾지 ㅎㅎ
두령오빠 어케됬어요? 당첨?
좋은정보 감사 ^^ 이글을 읽으면서 한층 더 빠지게 되네요 -0-
쵝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