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는 이렇게 정의된다.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지켜온 것이 정통 기독교회이다.』
위와 같이 기독교회를 정의하는 까닭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 증거로 비롯되는 기독교회가 AD300년 조금 지날 무렵에 로마제국이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의 종교로 삼고서 왜곡, 변질, 변개, 변이, 변종시켜서 카톨릭으로 약1200년동안 전파되어 오던 중,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1517년에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일어나서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서 역사를 이어 왔기 때문이다.
기독교회의 정의에서 보게 되듯이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개혁주의와 복음주의와 보수주의(근본)이다.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 이는 개혁주의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이는 복음주의이다.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지켜온 것, 이는 보수주의이다.
이와 같이 정통기독교회, 즉 루터와 칼빈과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로 구성이 된 하나의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가 500년을 지나오면서 한국에서의 지금의 기독교회(이하 한국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배교자로, 역적으로, 반역자로 개종 되어 변종된 상태이다. 이러한 교단과 연합단체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다.
이들은 WCC회원들로서 WCC물을 먹고 자라서 정통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의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리는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며,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역적들이며,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를 회복 시키려고 목숨을 다한 믿음의 선진들의 무덤에 침을 뱉는 반역자들이다.
이것이 종교(교회)개혁으로 부터 50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교회 일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실체이고 모습이다. 마디로 말해서 이들은 타락 할 대로 타락한 상태다.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중말을 고해 버리는 이런 역적들이 누가 또 있으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이렇게 배교자로 역적으로 반역자로 개종 되고 변종된 까닭은 WCC회원이 되어 WCC물을 먹고 WCC노선을 따른 결과이다.
하나님 말씀 (성경) + 인간 사상 = WCC이다.
WCC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 사상을 더하여 결합을 시키다 보니 혼합주의가 되어 기독교회 처럼 모양새를 하고는 있는만 하나님 말씀보다 인간 사상을 앞세우게 되고 결과로 나타내는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은 뒷전으로 밀어내고 더하여진 인간 사상. 즉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운동과 같은 다른 복음을 추구하고 벌인다.
한국교회에서 통합교단과 NCCK만이 이런 정체성은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WEA(세계복음주의 연맹)도 조금도 다를바 없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가 말하는 WEA의 정체성을 보라.
WEA는 세계복음주의 연맹이라고 하지만 성경적인 복음주의도 아니고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복음주의도 아니고 안식교 이든지 로마 카톨릭이든지 정교회 이든지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포용주의, 혼합주의를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신복음주의이다. .
NAE 가 신복음주의이고 이들이 2001년도에 WEA로 개명을 하였는데, 아래는 신복음주의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태동 되었는지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가 발표한 다음 내용을 보라.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WCC와 WEA는 단순히 기독교회의 연합단체로 창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 연합 단체가 아니고 , 신흥종교 단체의 정체성을 가졌음을 보게 된다.
이 신흥 종교단체에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가 빠져든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한국교회에서는 통합교단과 NCCK가 여기에 빠졌는데, WCC, WEA는 공히 하나님의 말씀(성경) +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졌고 , 이 모양새로서 정통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것이다. 종교간 일치로서 인류 세상을 평화케 하자면서 이들은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인간의 사상이 더하여지면 기독교회의 대적으로 괴물로 개종이 되고 변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루타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무엇을 하였는가? 하나님 말씀에 더하여진 인간 사상을 제거해 버리고 성경적으로 깨끗이 회복했다. 그래서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혁주의이고 복음주의이고 보수주의이다.
2013년 WCC총회가 한국교회 안에서 개최 된 전후 3∼4년 기간 동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종교개혁 500년이 된 정통 기독교회가 한국에서는 완전 개종당해 버렸다는 사실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이다. 그런데 이런 정체성이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개종당해서 변종이 되어 버렸는데 그것이 버로 포용주의, 혼합주의이다. 이에 대한 증거가 다음이다.
(국민일보 캡쳐)
위 내용들이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 즉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 정체성이 아니고 WCC,WEA와 같은 정체성, 곧 포용주의, 혼합주의 정체성으로 변종된 모습이 위 사진 내용들이다. 이들이 창립한『한국교회총연합회』와『한국기독교연합』은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서 창립했다. 이는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이 아니고 정 반대의 정체성, WCC와 WEA가 가진 정체성으로서 포용주의와 혼합주의 정체성이다.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비극적인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 때문이다. 이들은 공히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가졌고 이를 항상 앞세웠고 주장해 왔었다.
그러한 그들이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과는 정 반대의 정체성,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이라는 WCC,WEA의 포용주의 혼합주의 정체성을 앞세워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통합교단과 NCCK와 먹고 마시고 자리를 같이 한 것이다.
이들이 이러다 보니 이들의 정체성이 포용주의 혼합주의로 완전 개종되어 변종된 기독교회 형상을 나타내고 있는 합동교단이고 백석교단, 한기총이 되고 말았다. 이들은 공히 정통 기독교회 정체성을 가졌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정체성이 WCC교단에 의하여 개종당하다보니 껍데기와 간판만 기독교회 모양새이지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그 기독교회는 아니다. 그 기독교회 정체성을 가졌었다면, 통합교단이나 NCCK가 WCC회원이 되어 저지른 배교, 반역, 역적과 같은 행동에 대하여 회개를 촉구 했을 것이고 규탄을 했을 것이고, 경고를 했을 것이고 경계를 했을 것이고 그래도 듣지 않았다면 한국교회에서 배교자로, 역적으로, 반역자로 낙인 찍어 퇴출 시켜 버렸을 것이다. 전에는 그러한 성향을 보였다. 그래서 합동고단의 경우 WCC를 반대하는 것으로 태동이 되었고 WCC교단들과는 교류를 금지해 왔었다. 한기총 연기 마찬가지로 보수연합 단체 답게 WCC를 반대했다.
그런데 그러하였던 이들이 지금은 어떤가?
함께 먹고 마시며 지리를 같이하며 연합을 했다.
왜 이런 자들이 되어 버렸는가?
본래 가졌던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WCC교단으로 부터 전염된, 포용주의, 혼합주의로 개종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어떻게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가졌던 합동교단과 백성교단과 한기총이 통합교단과 NCCK가 저지른 배교와 역적과 반역 행위를 알면서도 이를 그대로 용인하고 존종하고 연합한단 말인가? 금번 합동교단 102회 총회에서는 통합교단과 NCCK가 2009년도와 2014년도에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배교자이며 역적들이며 반역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을 했다.
제 정신들인가?
무엇을 위하여 자신들이 가졌던 본래의 정체성을 버리고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대적들의 정체성, 포용주의, 혼합주의 정체성을 가지고 배교자들과 반역자들과 역적들과 손을 잡고 엮여서 연합을 한단 말인가?
『대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중점 목표』라니? 보기에는 좋아 보이고 옳아 보이고 맞아 보이지만 인간의 사상에서 비롯된 WCC의 사회 구원이 아니고 무엇인가? 빗나가도 너무 빗나갔고 다른 복음이다. 정통 기독교회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교회에게 맡기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도 아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기독교회를 정치 집단과 사회 단체로 만들어 버리는 행위이다.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혁주의이며, 복음주의이며, 보수주의이다.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가독교회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여진 인본주의 사상을 제거해 멀리 버리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복음을 전할 것이다. 또 한국교회가 연합한 단체가 성경에 입각한 정신을 가진 연합단체라면 어느 정도 성경과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 95%가 참여하여 창립한 연합단체의 정체성은 인본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으로서 이것은 WCC 노선이고 ,다른 복음이다.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되었기에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맞겠지만 하나님께는 맞지 않으며 기독교회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과도 완전 다른 복음이고 다른 행위이다.
이러한 말씀에 비춰 보라.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탄이 기독교회를 미혹할때 머리에 뿔을 달고 입에 피를 질질 흘리며 미혹하는가? 아니지 않는가? 인간의 구미에 맞고 옳고 좋은 것으로 미혹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것들은 인간의 이성에는 맞겠지만 그래서 미혹 당하는 것이지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맡겨주신 사역과는 완전 맞지 않고 틀리다는 사실을 알라.
합동교단도 백석교단도 한기총도 본래 가졌던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본래의 자리와 위치에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답게 WCC, WEA 가 하나님 말씀외에 더 하여 가진 인본주의 사상을 책망하고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와 반역과 역적 행각을 책망하고 규탄해서 더 이상 퍼지지 않게 경계하고 한국교회로 하여금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여 한국교회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렇게 해야할 합동교단과 백성교단과 한기총이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WCC,WEA 정체성으로 변종된 모습과 행동을 보이니 한국교회가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위와 같이 한국교회가 처한 지금의 현실은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일으켜 세워 놓은 기독교회를 역사에서 없애 버리는 배고자로 역적으로 반역자들로 개종된 정체성을 가졌고, WCC화 변종되어 버렸기에, 나서서 한국교회를 지킬 교세 큰 교단이 마땅히 없어 보인다.
그래서 아무런 힘이 없는 본 연대라도 나서 보는 것이다. 함께 동참을 버라는 바이다. 나서서 규탄하지 않고 주머니에 손 넣고 가만히 있으면 이러한 우리들로 인해 기독교회는 더더욱 빠르게 무너지기에 단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막아서야 함이 맞고 옳다고 하겠다. 후일에 후회함이 없어야자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