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채봉 출발 약 48분 후 서리산 정상
▲ 서리산 정상에서 주금산을 뒤돌아 보고...오른쪽 가장 높이 곳이 주금산 정상
▲ 줌으로 당겨보고
▲ 서리산 정상 이정표
▲ 서리산에서 축령산으로
▲ 축령산 정상을 바라보고
▲ 서리산 부터 축령산까지는 걷기 좋은 길(그늘이 없는 곳이 다소 많은게 아쉽다)
▲ 간혹 돌 무더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넓고 편한길이다
▲ 서리산 정상에서 25분 후 전망대 갈림길
▲ 전망대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
▲ 축령산 정상이 가까워 지고
▲ 전망대 갈림길에서 약 7분 후 절고개
▲ 절고개 이정표
▲ 절고개에서 다시 올라가고
▲ 정상이 가까워 지니, 바위도 나오고
▲ 이곳만 넘어가면 정상
▲ 절고개에서 24분 후 축령산 정상
▲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났는데....아이스크림 사장님이 없네요 ㅠㅠ
▲ 남이바위 방향은 이정표를 잘 보세요
▲ 축령산 정상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저 멀리 운악산이 보이고
▲ 운악산을 줌으로 당겨보고
▲ 축령지맥 오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오독산에서 운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운두봉에서 깃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남이바위 방향인데, 이곳으로 내려서면 암벽이라....뒤돌아 우측으로 돌아서 내려가야 합니다.
▲ 남이바위 방향으로...
▲ 축령산에서 약 10분 후 헬기장
▲ 헬기장에서 4분 후 축령지맥 갈림길....오독산은 수목원 방향으로(다음에 여기서 부터 다시 산행)
▲ 위 사진의 이정표
▲ 오늘은 남이바위 방향으로 가다가 축령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갑니다.
▲ 수목원 갈림길에서 약 6분 후 남이바위
▲ 남이바위 이정표
▲ 남이바위에서 바라본 축령지맥(오독산-운두봉-깃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