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일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언이라고 할 것도 없고요. 실제로 아래 영상에서 말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잠재력으로써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아래 영상 내용과 같은 이야기를 조카님과 통화하면서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런데 디테일하게 글로 쓰지 않은 것은 수행자가 정치인을 빨아대는 것 같은 글을 쓴다는 것이 너무 웃긴 일이라서 쓰지 않는 것 뿐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본 영상에 댓글로 쓴 것입니다.
충격~! 2025년 윤석열의 계엄 이후 한국의 진짜 지도자를 예언한 일본 무당 😨😨😨😨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은 거의 대부분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물이 이재명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왜 싫어하는 거죠? 남북이 통일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고, 동북아의 긴장이 평화로 바뀌고 이런 것이 싫습니까? 지금까지 모든 언론에서 이재명 악마화 작업을 했는데 그래서 이재명이 사라져서 영원히 남북이 으르렁 거리고, jot같은 세상에서 살면서, 한반도는 항상 세계의 화약고가 되는 것이 좋습니까?
정말 괴이한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흐름은 영상에서 말하는대로 되어가고 있고, 이재명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대로 될 것입니다. 즉 한국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거라는 말입니다. 설사 내가 윤석열 지지자라고 해도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만 될 수 있다면 난 지금부터라도 이재명을 지지하겠습니다.
이것을 약간 다른 식으로 말해 보자면 제가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치고, 윤석열이 지금은 탄핵당한 상태이지만 탄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로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고, 주체적이고, 자주적이며, 같은 동포인 북한과 협력을 해 나간다면 일단 윤석열의 과거는 묻어 두기로 하고, 저는 윤석열을 지지할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닙니까?
왜 같은 것을 상반된 시각(판단, 평가)으로 보는 것일까?
그것은 눈 앞에서 펼쳐지는 사물이나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하여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온갖 고정관념과 선입견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특히 한국 정치인들을 볼 때에는 그들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찌 해야 할까요? 결국 그가 정치를 행하면서 걸어 온 길을 알고, 현재의 언행을 그의 과거에 빗대어서 보고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미 그의 과거까지 온갖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물든 채로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윤석열의 주술 계엄은 친일파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이 발악의 끝에서 이재명은 솟아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좋은 세상이 온다고 해도 당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외면이고, 행복은 내면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석가모니는 왕자였습니다. 왕자로 태어났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아서 자기 아들이 태어난 날 밤에 왕궁에서 탈출, 영원한 행복을 찾는 구도자의 길을 갔던 겁니다. 이 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왕자가 된다고 해도 즉.. 당신이 왕자가 된다고 해도 당신은 그리고 사람들은 행복해지지는 않는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재명이 해방 이후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고, 통일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의 진정한 행복과는 완전히 무관한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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