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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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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방화11 친구야놀자) 2018 하계 합동연수 후기 - 많은 것을 배운 2박 3일
신광재 추천 0 조회 110 18.07.13 1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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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7 09:21

    첫댓글 광재가 거들어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골목놀이를 이루었을 때, 사람들이 정겹다 하겠지요.
    사람 사는 것 같다, 내 아이도 보내고 싶고 나고 끼고 싶다 할 겁니다.
    이런 말이야말로 사회사업가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어요.

    광재는 잘할 겁니다.

  • 작성자 18.07.17 09:4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 하는 단기 사회사업하면서 성장할 제가 기대돼요.

  • 18.07.17 09:26

    보고서 특강을 꼼꼼하게 메모했군요.
    보고서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겼나요? 그랬으면 합니다.

    "이번 사업이 끝나면, 책을 내면 좋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싶습니다.
    꼭 책을 내지 않더라도 단기 사회사업 잘하고 싶습니다."

    맞아요. 보고서는 열심히 단기 사회사업한 결과로 따라오지요.
    또, 보고서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단기 사회사업을 성실하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해요.

  • 작성자 18.07.17 09:41

    보고서 잘 만들고 싶은 마음 생겼습니다. 또한 그만큼 사업하면서 중요한 것이 보고서 작성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중요한 만큼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 18.07.17 09:27

    "지금 배우고 있는 복지 요결과 단기 사회사업이 어떻게 제 삶의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됩니다."

    광재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대체로 단기 사회사업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그런 변화들이 있었지요.

    2018년 2학기 수업 시간에 제일 앞에 앉는다고 해요.
    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질문도 생긴답니다.

    동료, 선후배와 책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단기 사회사업 함께했던 동료들과 여행을 가거나 책 모임을 이어가기도 해요.

    꾸준히 시골사회사업이나 다른 단기 사회사업에 참여하기도 해요.

    광재에게도 그런 기회와 힘과 지혜가 이어지기를 바라요.

  • 작성자 18.07.17 09:43

    응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변화되어서 실천 옮기는 복지인 되고 싶습니다.

    사업하기 전인데도 동료들과의 만남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업이 끝나면 더욱 소중함을 느낄 것 같아요.

  • 18.07.17 09:53

    @신광재 그럼요. 서로 그리워하면 좋겠어요. 그러니 평소 활동하며 많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세요.
    광재가 한 발 더 나아가고, 제일 마지막에서 마무리하면 동료가 편안해집니다.
    동료들도 잘 섬겨봐요.

  • 작성자 18.07.17 09:55

    @김세진 네 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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