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세준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이 아동학대예방의 날이라서 그에 맞춰 신문에 칼럼을 기고 했습니다.
미흡하지만, 한번 읽고 같이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가입한지 얼마안됐지만 글 올려봅니다.
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70511.html
첫댓글 백세준 선생님, 반갑습니다. 귀한 글, 소개 고맙습니다.온라인 카페 가입도 고맙습니다.'법과 제도'와 아울러, 복지관 사회사업가는 마을을 생각합니다.백세준 선생님 맡은 일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게 애써주세요. 함께 궁리해요.이웃과 인정, 어쩌면 이것이 근본책인지도 몰라요.남의 변화는 쉽게 말하지만, 나의 변화는 어렵기만 합니다.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첫댓글 백세준 선생님, 반갑습니다. 귀한 글, 소개 고맙습니다.
온라인 카페 가입도 고맙습니다.
'법과 제도'와 아울러, 복지관 사회사업가는 마을을 생각합니다.
백세준 선생님 맡은 일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게 애써주세요. 함께 궁리해요.
이웃과 인정, 어쩌면 이것이 근본책인지도 몰라요.
남의 변화는 쉽게 말하지만, 나의 변화는 어렵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