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시작했습니다.
충현복지관 선생님들과는 처음 공부합니다.
3월 20일, 목요일. 책방에서 모였습니다.
기획팀 김상현
가족사례지원팀 강다연
직업지원팀 천지혜
중고령지원팀 정지인
주거생활지원센터 이지은
김상현 선생님께서 동료섬김이를 맡아,
사전 계획부터 안내, 모집까지 수고해주셨습니다.
올해 초 미리 책방에서 공부 모임 구상을 나누며 준비했습니다.
김상현 선생님의 홍보와 안내 덕에
정예 멤버로 보석처럼 귀한 다섯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글쓰기 전체 일정 살피고, 과제 작성 방법 안내했습니다.
첫 과제는 <월평빌라 이야기2>입니다.
사전 과제로 작성해 온 '사회사업가인 나'도 나눴습니다.
'저자와 독자'도 정했습니다.
과제 완성 뒤 지정 독자 두 명에게 자기 원고를 보냅니다.
독자는 저자의 글을 받은 뒤 답글을 써서 회신합니다.
두 독자의 답글까지 자기 원고 밑에 붙여 넣으면, 과제를 마치는 겁니다.
완성한 원고를 4월 모임 전날에 제게 보냅니다.
[저자 : 독자1, 독자2]
김상현 : 천지혜, 정지인
이지은 : 김상현, 강다연
정지인 : 강다연, 이지은
천지혜 : 김상현, 정지인
강다연 : 천지혜, 이지은
첫댓글 공부하게 해 주신 기관에 감사,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김상현 선생님 제안, 고맙습니다.
다섯 선생님, 복지관에서 만나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