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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현방 현영길 비와 그리움
현영길작가 추천 1 조회 20 24.12.03 09: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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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3 09:48

    첫댓글
    비 오는날은 그리운 사람이
    한층 더 보고싶고 그립지요
    비를 맞으며 가는 길이 아득한 먼길
    그리운 님은 어디쯤에서 나를 생각 할까

  • 작성자 24.12.04 05:02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 24.12.03 10:55

    현방 현영길 작가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12.04 05:02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 24.12.03 10:56

  • 작성자 24.12.04 05:03

    감사합니다.

  • 24.12.04 04:51

    비오는 날의
    진한 그리움의 향기
    살포시 담아봅니다

  • 작성자 24.12.04 05:03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 24.12.04 04:52

  • 작성자 24.12.04 05: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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