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토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스물여섯살무렵 마이에미로 이민을 가는데요. 여기서 우연히 엡솔루트보드카 광고캠페인 기획자를 만나게됩니다. 이 기획자는 브리토의 작품을 보자마자 병 디자인을 주문했고요. 이로써 브리토의 작품은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에게 소개됩니다. 너무 예쁜 병입니다.
이후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런 작품들도 선보이고요.
스위스 시계브랜드인 모바도와 시계도 만듭니다.
펩시캔이고요.
BMW, 벤틀리, 포르쉐, 아우디 등 수많은 고급차 브랜드와 아트카콜렉션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브리토의 작품들은 색체가 너무나도 화려합니다.
르메르 브리토 한국 특별전시 : 2018년 6월30일 ~ 11월15일
장소 : 용산역 팝콘 스퀘어
피카소 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세계최고의 모던 아티스트----뉴욕 타임즈 절찬
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네오팝큐비즘의 창시자
이상은 2019년 포스코컴텍 CALENDAR를 받고 Google과 Naver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입니다
첫댓글 2019년 포스코컴텍 CALENDAR를 받고 조사한 자료입니다.
달력을 보내준 윤정길 대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술
그림에 대하여 무지한 입장이라
그림을 봐도 잘 모르것더라구
경치좋은 사실화보면
아 잘 그렸구나
그정도
@윤정길
예술을 통해서
인간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수 있다면
그러면 예술의 경지를 터득할수 있을텐데
에쑬 작품을 보고도 좋은지 나뿐지를 구별못하니 무식한거야
@윤정길
그림
옛날에
피카소의 작품을 보고
유명한 작품이라고 말하던데
무식한 내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
@윤정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말을 아직도 모르니
얼마나 무식한 거야 그렇다고 이 나이에 공부할수도 없고
그림은 억지로 이해 하려고 하는 것도
유명 작가의 것을 염두에 둘 필요도 없이
그저 보아서 즐거우면 느낌이 좋으면
그게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 되는데.............
작가 불문하고
아름답게 보이거나 멋있다고 느껴지면
그게 나한테는 가장 좋은 예술품이 아닐까?
비싼 그림이다, 유명작가의 그림이다
그러니 명작이거 그림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그림보는 눈은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면서
남들이 하는 얘기만으로 따라다니고 아는체를 하려 하는
나는 이를 속물들 이라고 하는데
그림에 특별한 인연이 있어 그 그림이 소중하게 여겨 지거나
내눈에 아름답게 보이거나 멋있어 보이면 그게 바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 데지요.........
옛날에 주빈마터라고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함께 내한 공연을
그당시 꽤 비싼 금액을주고 혼자서 가 본적이 있징요.
물론 듣는 것은 좋아 하지만
클래식에관한 상식도 이해도 특별히 하지 못하지만
현장에서 생음악으로 듣는 바이오린 연주 음이라든지
지휘자의 그 음악에 몰입하여 땀을 뻘뻘 흘리며 지휘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과분한 입장료 못지 않게 즐거움과
흐뭇함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연주 도중 옆엘 잠시 돌아보니
남녀가 들어와 고개를 떨구고 깊은 꿈나라를 헤메는 듯 하더군요
돈은 많아 멋은 부리고 싶은데
음악엔 무식하고 그야말로 젬병인 친구들
아마도 또다른 이웃들에게는
클래식 연주회에 다녀 왔노라
자랑과 클래식에대한 평도 하겠죠?
어쨌던 예술은 금전적으로 평가 되는 것도
유행에따라, 허영심에 의하여 유명 무실을 따질수는 없는 것일 겝니다.
내 느낌이 좋으면 좋은 것이죠........................................................
르메르 브리토 한국 특별 전시 : 2018년 6월30일 ~ 11월15일/용산역 팝콘 스퀘어
피카소 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세계최고의 모던 아티스트----뉴욕 타임즈
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네오팝큐비즘의 창시자
노교수 덕택으로 미국 후로라다주 마이애미에서 둥지를 튼
천재적 부라질 출신 상업 대중 미술가를 알게 됐네요 ...
피카소를 능가할지 두고 봐야 할것 같네요...
방장님 말씀따나....
내 귀에 듣기 좋고 마음이 울렁거리고 기쁘고 슬퍼지고 감정이 일면
출처나 작곡가나 작곡가의 국적이나 불명하고 .....나의 명곡이 되는 구먼유
그림도 마찬가지로 내 눈에 즐겁게 감동있게 보이면 그 작가가 누구이던 내 명화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