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구청장배 팔씨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장맛비 뚫은 뜨거운 열기
유승철 중구체육회장 참석, 마동석 이사 영상 개회선언
일본·카자흐스탄 등 해외 선수단 및 영화 《챔피언》 김용완 감독 등 내빈 참석으로 자리 빛내
백성열 vs 전영진, 지현민 vs 주민경 슈퍼매치로 경기장 열기 최고조
마동석 이사 영상 개회선언
인사말을 전하는 중구체육회 유승철회장
대한팔씨름연맹(KAF) 오동표 중구팔씨름연맹 회장
제1회 중구청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 선서식
"장맛비도 막지 못한 팔씨름 열기!"… 제1회 중구청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 성료
전국 최초 구청장배 팔씨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장맛비 뚫은 뜨거운 열기
유승철 중구체육회장 참석, 마동석 이사 영상 개회선언
일본·카자흐스탄 등 해외 선수단 및 영화 《챔피언》 김용완 감독 등 내빈 참석으로 자리 빛내
백성열 vs 전영진, 지현민 vs 주민경 슈퍼매치로 경기장 열기 최고조
지난 18일(토),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울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은 260여 명의 선수단과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최초로 열린 『제1회 중구청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보는 스포츠를 넘어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여성부, 그리고 입문자(하비·비기너)부터 프로 선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계급장 떼고 스포츠 정신을 겨루는 '생활체육 대축제'로 치러졌다.
특히 영화배우 마동석(대한팔씨름연맹 이사)의 깜짝 영상 개회선언과 함께, 팔씨름 영화 《챔피언》의 김용완 감독이 직접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각지에서 온 선수들까지 합세해 '중구'가 순식간에 글로벌 팔씨름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슈퍼매치(백성열 vs 전영진, 지현민 vs 주민경)가 펼쳐질 때는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유승철 중구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잊지 못할 명경기를 선사해 준 전국 및 해외 선수단과 오동표 대회장님, 배승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회 한눈에 보기 & 주요 하이라이트]
글로벌 및 해외파 약진: OLEG KIM, Brad Grundy, PAK DMITRIY 등 다국적 선수들이 체급별 정상을 차지하며 국제적인 열기를 더했습니다.
압도적 기량의 2관왕: 양준현(중등부), 신태욱(중등부/비기너), 이정원(아마/세미프로), 박영찬(노비스), 정재훈(비기너) 선수가 양손 또는 다체급을 석권했습니다.
부문별 챔피언 명단
초등부: 최승리(140cm이하), 강상민(140cm이상)
여성부: 송설희(오른팔 OPEN), 김예린(왼팔 OPEN)
프로부: 김기훈(-80kg R), 이현준(-90kg R), 이성윤(OPEN R), 신한성(-90kg L), 이주영(-100kg L), Brad Grundy(OPEN L)
(※ 전체 경기 결과는 중구체육회 및 중구팔씨름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jnc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