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회-아기를 낳다

[차돌엄마]

내가 아기를 낳은것같다.

남편이 아기를 안고있다. 

내가 차에 가족들을 태우고 어딘가를 가려고하는데 동생(12.18)이 조카친구엄마들처럼 보이는여자들과 같이 차를 타고 어딘가 간다.

내가 운전해서 간곳이 여동생 집인데 여동생은 그사이에 집에 와있다.

제부도 집에 있다.

이른아침이라는 생각이 들고 동생네집에 잠깐 있다가..내가 출근해야하는데...형부랑 애들이랑 아기를 집에 데려다주라고 동생한테 말을 한다.

집에 선물박스들이 쌓여있다.

교회에서 행사가 있는데 아이들한테 선물로 줄것들이란다.

남편이랑 남편친구가 행사진행하는동안 선물박스를 많이 가져다줘서 선물박스가 줄어들어있다.

간만에 꿈을 꾸었어요.

아기를 낳았는데, 꿈에 아주 작은아기인데 이제 막 갓 낳은 아기만 1번이 나올까요?

[샘수]

가족들 남편 조카 여동생 형부 애들 등 10 31
차타고 운전하고 18.14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