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선호 사상에 첫딸을 낳음 두째도 딸이 되기 쉽다한다
십중팔구가 그러해 그래선 두번째 아들을 낳게되면 벼슬 맞잡이라 한다 대통령 당락 논리도 이와 똑 같은것
다음에 아무거시 내세움 또 낙선할 래기다 내말이 틀림없을거니깐 이제들 보라고들
먼저 겪은 자가 이회창이다 내말이 틀리면 누구처럼 손가락 장 지진다 소린 못하고 필을 꺽고 그다음서부터는 글을 안쓸거다
전부다 자기들 허물 면할려고 함량미달 인간들이 해처먹으려들고 해먹는것 모두 매타작 감이지 뭐 ...
그런데 변수가 있는데 후보를 바꿈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것은 육효점이고 주역점이고 칠것도 없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뻔한걸 뭐
말이 민주주의 이지 선전 선동에 널을 뛰는것 후보인물 이런것 잘잘못 필요없다 진영 논리에 놀아 나는 것 선전 선동만 잘함 승리는 받아논것 선거는 그냥 요식행위에 불과한게 된다
*
내년 총선도 그러해 극성을 부리는 무리들이 힘을 쓰는 이상 밉상을 받아선 그런 패당들은 절대 안됀다
아마 반대당에서 가을 들판에 새나 쫓는 허수아비를 내세워도 당선되기 쉬울거다
*
성명 오행상으로도 지금 유력주자들이라하는 자들이 겨룸 아들 놓는 편은 계속 아들 낳고 딸낳는 패는 게속 딸을 낳게 된다
풍수상으로도 명박이 사대강해서 어느 지역 풍수 강에 녹조 끼어선 그지역 인물 수룡이 소생할때 까진 힘을 못쓰게 되어있다
그러고 한지역 인물들만 게속 여러사람 많이 해먹음 안돼잖아 아무리 인구비레라 하지만 지역 골고루 해먹야돼 강원도 사람 서울 사람 경기도 태생 사람 충청도 사람 골고루 한두번씩 해먹는게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