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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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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등산.트레킹 해파랑길을 걷다.(포항구간)
주창일 추천 0 조회 490 21.06.21 15: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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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1 16:26

    첫댓글 울진까지 걷고 1주일여 지났더니, 포항구간 해파랑길 후기가 아스라히 느껴지는군요!
    그래서 주작가의 정리된 뒷풀이가 그리워지는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오셔서 손주와 2박3일 노력봉사(?)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부담없이 힐링하며 걷던 혼가분한 그때가 많이도 생각났었겠군요!
    포항에서의 추억을 정리해준 글 감사합니다!
    영덕을 기다리며~~~~

  • 작성자 21.06.21 21:47

    홀가분한 그 때라...ㅎㅎㅎ
    이걸 보면 안되는데...ㅎ

  • 21.06.21 16:55

    참내, 노친네들 이라고 말을 말던가 ?
    사진만 찍으면 그리들 뛰어 댑니까 !
    은근히, 코로나 끝나고 이 두분을 꼬셔서 산타아고 순례길을 가면 최고 일꺼라는 생각을 혼자 해 봅니다.
    드디어 영덕으로 들어서시는군요
    매우 설레이면서 기다려지는 영덕의 모습입니다.
    홍용출, 주창일 !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

  • 작성자 21.06.21 21:47

    울 나라에도 걷기에 좋은 길이 많더이다.
    담에 남파랑이나 서파랑을 함께하시지요.ㅎㅎ

  • 21.06.21 17:00

    상세한 설명에 직접 트래킹하는 기분입니다
    감사~~~~

  • 작성자 21.06.21 21:48

    잔차로 가는 사람들도 많던데..

  • 21.06.21 19:12

    또 뛰었네..점점 더 높이 올라간다....방패연 같아...ㅎ.

  • 작성자 21.06.21 21:48

    ㅋㅋㅋ방패연!
    기발한 발상이십니다.ㅎㅎ

  • 21.06.23 04:25

    맞아요.
    뛰고 뛰고ㆍㆍ
    두분은 특전사에서 천리행군 스타일인데 ㆍㆍ왜 그부대에서는 안 모신겨?
    사과하라 사과하라!
    좋은 글과 사진속에서 기쁨을 갖고 갑니다

  • 작성자 21.06.23 15:41

    지금 뭔 말씀을 하시는 건지 원!
    이 나이에 특전사에 끌려가라구요?ㅎㅎㅎ
    억만금을 주어도 안갈거구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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