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되며, 이후 인사말과 함께 본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산사의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통해 자연과 전통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산사 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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