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령머드축제 [保寧─祝祭]


보령의 명물 머드(진흙)를 이용하여 마사지 및 각종 놀이를 즐기는 축제.
보령에서 생산되는 머드를 주제로 하는 관광객 체험형 이벤트로, 머드 마사지 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998년 7월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7월 중순경에 시작되어 4일간 계속된다.
영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로 소개되기도 했다네요.
2.치즈 굴리기 축제
영국 Gloucestershire의 쿠퍼 언덕에서 열리는 축제. 가파른 언덕에서 4Kg정도의 치즈를 굴린 후 사람들이 치즈를 따라 아래로 뛰어간다.
치즈는 빠르면 시속 112Km의 속도로 굴러가며 언덕 경사 때문에 치즈를 따라가던 사람들도 대개는 함께 구른다.
가파른 경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에서 부상을 당하며 축제기간 중엔 동네 병원 응급실이 호황을 맞는다.
3.불타는 타르통 축제

1688년 부터 영국 데본에서 12월 5일 열리는 축제.
과거 이교도 의식과 훈증 살균 전통에 기반을 둔 이 축제에서 남자들은 거대하고 불타는 타르가 담긴 통을 어깨에 짊어지고 별 이유 없이 군중 사이를 지나간다.
어깨가 데일 정도로 뜨거워지면 통은 다른 참가자에게 전달되어 사람들 사이를 지나다니는 행위를 반복한다.
4. 이탈리아 뿔 축제

이탈리아 로마 근방인 Roca Canterano에서 11월에 열리는 축제.
이 축제는 바람핀 배우자의 남편이 주인공이다. 바람핀 부인의 남편은 뿔을 쓰고 동네를 거닐며 질질 짜거나 접시 등 부부관계를 상징하는 물건을 깨 자신의
아내가 바람펴 관계가 깨졌다는 것을 알리고 다닌다.
뿔은 누군가가 바람을 피웠다는 의미이며 원래는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남자에게 승전 선물로 수여되는 것인데, 남편이 뿔을 가지고 왔더니
아내는 바람피고 있더라 해서 이 축제의 상징물이 되었다.
5. 스페인 황소 축제

산페르민에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거리축제로 800미터 거리를 소와 함께 달리며 밟혀죽지 않게 도망가는 행사로 이 기간에 유럽 소매치기들도
대거 원정 오기 때문에 소한테 밟히고 병원 갔는데 지갑이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만약 달리가 넘어지는 경우 쥐며느리로 빙의하여 몸을 동그랗게 말아주면 사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6. 의사 죽음 축제

스페인의 작은 마을인 라스니에베스에서 매년 7월 29일 열리는 축제.
죽을 뻔 한 경험을 한 사람은 누구나 이 축제에서 관에 들어갈 수 있다.
관은 동네의 성당 묘지로 이송되며 여기서 관 안의 사람은 밖으로 나와 불꽃놀이와 밴드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7. 불알 축제

카우보이를 위한 캐비어로 알려진 소불알을 먹는 축제. 날로 먹기도 하고 삶아 먹기도 하고 소테로도 먹지만 보통은 빵가루에 무쳐 튀겨먹는다.
남성다움을 내보이기 위해 미국 몬타나에서 소규모로 시작된 이 축제는 현재 1주일 동안 열리는 방탕한 분위기의 대규모 축제로 바뀌었다.
8. 엘 콜라초 축제


스페인 카스트릴로 데 무시아 마을 매월 6월 성축일날 열리는 축제.
1620년 부터 시작된 이 축제에서 마귀 분장을 한 남자는 생후 12개월 이내의 신생아를 뉘어 놓고 그 위를 뛰어넘는다.
이런 위험하고 병신같은 행동의 목적은 아기들의 원죄를 씻고 질병과 악령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9. 불타는 공 축제

볼라스 드 푸에고라 불리는 이 축제는 8월 21일에 열린다. 축제에서는 인접한 두 마을의 청년들이 불탄 공 모양의 헝겊을 상대편을 향해 던지며 이는
1685년 화산 폭발을 기리기 위한 것이며 방화범들에게 꿈의 축제로 알려져있다.
10. 일본 남근 축제



매년 4월 첫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축제. 카나마라 마츠리라 불리는 풍요를 바라는 이 축제가 열리면 온갖 꼬츄 모양의 물건들이 동네에 넘쳐나며
마을 사람들은 꼬츄 퍼레이드를 벌이고 신사에 꼬츄 기념물을 바친다.
이 축제에는 그 해에 성병이 돌지 않기를 바라는 숨은 뜻도 있다고 한다.
첫댓글 어른들 장난감이 부족했나?
쇼킹 하구만......장난감들이 거시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