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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교실 스크랩 고종 아들 영친왕 일가 유물
심상진 (호) 송정 추천 0 조회 107 14.02.17 18: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영친왕 일가 유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8일 영친왕가 관련 일기와 사진 등 주요 유물을 공개했다.

영친왕비의 친필 일기 1첩, 편지 39통, 엽서 121장, 사진 514장, 영친왕의 수첩, 다큐멘터리 필름 등 700여점이다. 2010.02.18

영친왕 일가의 귀국에 도움을 준 김을한의 편지. 

 

1909년 이토 히로부미가 순종을 모시고 서북순행을 할 때 정주역에 도착한 모습.

덕수궁 석조전의 영친왕(왼쪽에서 6번째).

노년의 영친왕 부부

영친왕비의 편지

오사카 사단장 시절의 영친왕(왼쪽).

덕수궁 석조전의 영친왕.

아들 이구의 부인인 줄리아와 함께한 영친왕 부부.

영친왕비의 친정 가족.

진왕자가 탄생했을 때의 영친왕 부부. 

 

덕혜옹주가 영친왕 부부에게 보낸 엽서.

 

영친왕 (英親王)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본관은 전주(全州). 고종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귀비(貴妃) 엄씨(嚴氏)이다. 영친왕(英親王) 또는 영왕(英王)이라고도 한다. 1900년(고종 37) 영왕에 봉해지고 1907년(순종 1) 황태자에 책봉되었으나 통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에 의하여 강제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1920년 일본 황실의 내선일체정책에 따라 일본왕족 나시모토 미야[梨本宮(이본궁)]의 딸인 마사코[方子(방자)]와 결혼했다. 1926년 순종이 죽자 형식적으로 왕위계승자가 되어 이왕(李王)이라 했으나 일본에서 귀국하지 못했다. 그는 철저한 일본식 교육을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육군대학을 거쳐 육군중장을 지냈다. 1945년 광복을 맞아 귀국하려고 했으나 한·일국교단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1963년 귀국했는데, 이때 뇌혈전증으로 인한 실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부인 이방자와 함께 사회사업에 뜻을 두고 1966년 심신장애자재활원인 자행회(慈行會), 1967년 신체장애자훈련원인 명휘원(明暉園)을 설립했다.

 

 

영친왕비의 귀국 후 활동

이토히로부미가 순종을 모시고 서북순행 하는 모습.

덕수궁 석조전.

1909년 이토 히로부미가 순종을 모시고 서북순행을 하러 출발하기 전의 모습.

 

의친왕의 아들 이건이 영친왕 부부에게 보낸 엽서.

창경궁 이왕가박물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영친왕(앞줄 가운데).


고종과 영친왕

 

 

덕수궁 함녕전에서 촬영한 고종(왼쪽)과 영친왕.

17 22 23 24

 

 

 

 

영친왕비의 친필일기.

18 -25

 

 

영친왕의 수첩


순정효황후 친필 편지 

순정효황후가 영친왕 부부에게 보낸 친필 편지.

20 24

 

 

영친왕과 영친왕비의 희귀자료  

영친왕비기 어린시절

 

 

영친왕비의 친정 가족.

 

http://cafe403.daum.net/_c21_/home?grpid=1G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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