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하는 업장에는 고용주가 있고, 고용인이 있다. 대개 업주는 身旺食神으로 比劫이 食神을 생하는 구조가 돼어야 종업원을 고용하여 고용인으로 하여금 돈을 벌 수가 있다.
종업원이라는 말이 거북스러우면 샵 마스터라고 영어로 하면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나보다. 여하튼 주인과 머슴의 관계라는 설정속에 주인은 어떤 구조여야 돈을 잘 벌고? 머슴은 어떤 구조가 되어야 돈을 잘 벌어 주는지?를 설해보려고 한다.
주인이 身旺食神 이 되어 比劫이 食神을 生하면 머슴의 손을 빌어 돈을 벌 수 있다면~
만약, 身弱食神이 되어 比劫이 食神을 生하면? 이것은 오히려 머슴으로 하여금 손해를 본다는 말이니 이는 인건비가 과용되거나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다는 말이다.
결국, 身旺이든 身弱이든 比劫이 食傷을 生하는 것은 이권에 개입하여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주인과 머슴의 관계이다. 그러나 주인이 財生官이 되어 劫財를 制하면 머슴의 노동력을 상하관계로 부려서 돈을 벌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대개 어렵고 힘든 것은 네가 하고~
쉬운 것은 내가! 하는 것이다.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으니 고통분담은 업주의 생각이고 종업원의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일을 강요받거나 지나친 충성심의 요구에 황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주인이 官印相生하면 업주가 해야 할 일과 종업원이 해야 힐 일이 구분되니 말로 일하는 주인이 있고, 행동으로 일하는 머슴으로 구분이 된다.
比食의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라면 官印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된다
財生官은 경험이나 능력을 우선시하니 주인의 팔자가 일단은 머슴을 잘 부릴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상대탓을 하기전에 내팔자를 먼저보자!
버는것도 내팔자고 잃는것도 내팔자다!
길흉화복 흥망성쇠 모든것이 내사주에 나왔으니
남의팔자 보기전에 내팔자를 먼저알자!
그런 다음에~ 종업원의 사주가 어떠한지에 따라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지 안는가를 살펴야 하겠다^^
종업원이 財生官하는 유형이 찾아왔다는 것은? 회사가 분주하고 바빠지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뜻이다.
財生殺이라는 것은? 일복이 많은 인물을 말하니 업주입장에서는 반가운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개골병이 들어 며칠 일하다가 못 나올 수도 있으니 쉬엄쉬엄 일하라 다독여 주여야 할 것이다.
傷官見官 하는 종업원은 대개 창업초기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오래 일하지 않는 경우이다.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데 일조를 하니 호들갑스럽게 소문을 내주는데는 제격이다. 또한 편법으로 인한 세무조사나 법적인 문제가 있을 때 찾아오는 유형이다...
조심해야는게...상관견관 지대로 때려버리면? 회사나 특정 계급들의 비리같은것을 고발해버리는 공익신고자나 내부고발자 (휘슬블로어, Whistleblower)가 되어 웬만한 회사 하나쯤은 단박에 문닫게 해버리고~ 웬만한 사람들 옷쯤은 가뿐히 벗겨버리는 강력한 존재가 될수도 있기에 정말 조심해서 사람도 써야할 것 같다.(예전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가 상관견관을 제대로! 야무지게 때리는 대표유형의 사주구성 남자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그 버닝썬 최초제보자 남성분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난리가 났었던...그로인해, 엄청난 사회적 파장과 관련자 처벌이 있었다.)
나도 이젠 어떤 사람과 함께 일은 도모할때는 무조건 사주팔자부터 보고 사람을 쓰게 되더라...사람은 믿지 않치만! 사람팔자는 믿거든..팔자는 거짓말을 안하더라구~~여튼. 계속 이어간다~
官印相生하는 종업원은 체제가 정비되고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맡겨진 일만 알아서 할 경우 찾아오는 유형이다.
만약 관설되어 파트타임을 알바가 들어오면
회사가 점점 어려운 지경에 놓이거나 자금부족에 빠져 있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財多身弱한 종업원은 정리정돈이나 재고정리할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傷官生財로 身弱하면? 철 지난 물건이나 땡처리 묵혀진 물건이 나가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食神生財로 身弱하면? 고객과 친화력이 좋은 서비스로 매출을 올려줄 것이다.
비겁다자 하여 爭財 하는 종업원이 들어왔다는 것은? 돈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돈 벌러 온 사람이라는 말인데~ 업주 입장에서는 시설확장이나 이전할 때 찾아오는 유형이다.
이 때도 직원들이 속 썩일 때 찾아오는 유형이 되기도 하는데 지네들끼리 담합할 수도 있으니 업주입장에서는 요주의 인물 이다.
도식하는 종업원은 대개 운영이나 경험으로 배우고자 찾아오는 경우가 되는데, 회사의 경영적인 노하우가 있거나 운영적인 긴밀함을 캐기 위해 찾아오는 유형이다.
업주와 종업 원의 관계는 머물러 있지 않고.
시시 때때로 변화하는 것이니 나를 살피고 상대를 살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업주를 만나는 것도 내 복이고~
좋은 종업원을 만나는 것도 내 복이다.
때에 맞춰 고용되는 인물로 업장의 흥망성쇠가 예정된다면 과한 표현이기는 하나 어찌 되었든 우연은 필연으로 연결되는 운명의 순환고리를 앎으로서 대처능력을 가져보기를 바래본다^^
일단 모든것의 근본은 나를 먼저 살피고 상대를 살펴야함이니..
내 팔자를 먼저 알아야 함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