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정읍기적의도서관
작가초청 : 시는 어떻게 쓸까요?
강의가 끝나고, 즉석 백일장에 참석한 아빠 엄마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정읍 부시장님, 장기철 위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셨어요.
제목은 "수박" 이었습니다.
수박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들이 아주 훌륭했어요.
15명에게 상품이 주어졌어요.(아빠 1명 엄마 2명 어린이 12명)
첫댓글 정읍은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였어요. 도서관에 계시는 분들은 정이 넘쳐났고요. 부시장님은 소설가 신경숙님의 고향이 정읍이라며 자랑했어요. 정읍의 추어탕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이름도 참 예쁘네요. 기적의 도서관이요. 여기저기 자유롭게 앉아서 시를 쓰는 모습이 참 진지합니다. 가을 추어탕이로군요. 맛있겠어요.
그래요. 아주 맛있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ㅎㅎ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 보니까..분위기가 어떠했을지 짐작이 갑니다..ㅎㅎ
그대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담에 데꼬 가셔요..ㅎㅎㅎ
첫댓글 정읍은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였어요. 도서관에 계시는 분들은 정이 넘쳐났고요. 부시장님은 소설가 신경숙님의 고향이 정읍이라며 자랑했어요. 정읍의 추어탕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이름도 참 예쁘네요. 기적의 도서관이요. 여기저기 자유롭게 앉아서 시를 쓰는 모습이 참 진지합니다. 가을 추어탕이로군요. 맛있겠어요.
그래요. 아주 맛있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ㅎㅎ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 보니까..분위기가 어떠했을지 짐작이 갑니다..ㅎㅎ
그대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담에 데꼬 가셔요..ㅎㅎㅎ